그 쟝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음을 보시고 十五 그 손을 ᄆᆞᆫ지시니 열병이 물너가니 니러나셔 예수ᄭᅴ 슈죵드더라 十六 져녁이 되매 여러 샤귀들닌 쟈ᄅᆞᆯ 예수ᄭᅴ 다려오거ᄂᆞᆯ 예수ㅣ 말ᄉᆞᆷ으로 샤귀들을 ᄶᅩᆺ차 내시고 병든쟈ᄅᆞᆯ 다 곳치시니 十七 이ᄂᆞᆫ 션지 이ᄉᆡ야로 ᄒᆞ신 말ᄉᆞᆷ을 일우려 ᄒᆞ심이니 닐ᄋᆞ샤ᄃᆡ 우리 연약ᄒᆞᆫ 거ᄉᆞᆯ 담당ᄒᆞ시고 우리 병을 질머 지셧다 ᄒᆞ셧ᄂᆞ니라 ○ 十八 예수ㅣ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에워 쌈을 보시고 명ᄒᆞ샤 뎌 편으로 건너 갈지어다 ᄒᆞ시니라 十九 ᄒᆞᆫ 셔샤관이 나아와 예수ᄭᅴ 말ᄉᆞᆷᄒᆞᄃᆡ 션ᄉᆡᆼ님이여 어ᄃᆡ로 가시던지 저ᄂᆞᆫ 조치리이다 二十 예수ㅣ 닐ᄋᆞ샤ᄃᆡ 여호도 굴이 잇고 공즁에 나ᄂᆞᆫ ᄉᆡ도 집이 잇ᄉᆞ되 오직 인ᄌᆞᄂᆞᆫ 머리 둘곳이 업다 ᄒᆞ시더라 二一 뎨ᄌᆞ 즁에 ᄯᅩ ᄒᆞ나히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나ᄅᆞᆯ 용납ᄒᆞ여 몬져 가셔 부친을 장ᄉᆞᄒᆞ게 ᄒᆞ여 주옵쇼셔 ᄒᆞ니 二二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죽은 쟈로 뎌희 죽은 쟈ᄅᆞᆯ 장ᄉᆞᄒᆞ게 ᄒᆞ고 너ᄂᆞᆫ 나ᄅᆞᆯ 조치라 ᄒᆞ시고 二三 ᄇᆡ에 오ᄅᆞ시니 뎨ᄌᆞ들이 좃거ᄂᆞᆯ 二四 바다에 큰 놀이 니러나 물결이 ᄇᆡ에 덥히ᄃᆡ 예수ᄂᆞᆫ 줌으시더니 二五 그 뎨ᄌᆞ들이 나아와 ᄭᆡ우며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구ᄒᆞ쇼셔 우리들이 죽겟ᄂᆞ이다 二六 예수ㅣ 닐ᄋᆞ샤ᄃᆡ 적게 밋ᄂᆞᆫ이야 엇지 무셔워 ᄒᆞᄂᆞ냐 ᄒᆞ시고 곳 니러나샤 바ᄅᆞᆷ과 바다ᄅᆞᆯ ᄭᅮ지지신ᄃᆡ 아조 잔잔 ᄒᆞ거ᄂᆞᆯ 二七 사ᄅᆞᆷ들이 긔이히 넉여 ᄀᆞᆯᄋᆞᄃᆡ 이 엇더ᄒᆞᆫ 사ᄅᆞᆷ이완ᄃᆡ 바ᄅᆞᆷ과 바다도 슌죵ᄒᆞᄂᆞᆫ고 ᄒᆞ더라 ○ 二八 ᄯᅩ 예수ㅣ 건너편 가다라 ᄯᅡᆼ으로 드러가시니 샤귀 들닌 사ᄅᆞᆷ 둘이 잇셔 심히 사오나와 사ᄅᆞᆷ이 능히 그 길노 지나 가지 못 ᄒᆞ더니 무덤에셔 나아와 예수ᄅᆞᆯ 맛나매 二九 소ᄅᆡ 질너 ᄀᆞᆯᄋᆞᄃᆡ
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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