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268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를 교정하는 중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울 ᄯᅢ에ᄂᆞᆫ 너희들노 밋게 ᄒᆞ리라

이후에ᄂᆞᆫ 너희와 말을 만히 ᄒᆞᆯ 거시 업ᄉᆞ니

이 셰샹 님금이 올 터이나 내게 아모 샹관이 업ᄉᆞ니

이 일이 잇ᄉᆞᆯ 거ᄉᆞᆫ 내가 아바지ᄅᆞᆯ ᄉᆞ랑ᄒᆞ야

아버지가 명ᄒᆞ신 대로 좃차 ᄒᆡᆼᄒᆞᄂᆞᆫ 줄을 셰샹이 알게 ᄒᆞ리라 ᄒᆞ시고

니러나셔 ᄀᆞᆺ치 가자 ᄒᆞ시더라

내가 ᄎᆞᆷ 포도나모오 내 아바지ᄂᆞᆫ 동삼 쥬인이라

내게 잇ᄂᆞᆫ 가지들이 과실이 ᄆᆡᆺ치지 아니ᄒᆞ면

아바지ᄭᅴ셔 버혀 ᄇᆞ리시고 과실이 ᄆᆡᆺ치ᄂᆞᆫ 가지ᄂᆞᆫ 갓구어

과실이 더 만히 열니게 ᄒᆞ시리라

지금 너희가 내가 젼ᄒᆞ야 준 도로 다 ᄭᆡᆨ긋ᄒᆞ엿ᄉᆞ니

너희도 내 안희 잇ᄉᆞ라 나도 너희 안희 잇ᄉᆞ리니

가지가 포도나모에 붓지 아니ᄒᆞ면 절노 과실이 ᄆᆡᆺ칠 수 업ᄉᆞ니

너희가 내 안희 잇지 아니ᄒᆞ면 ᄯᅩ 이 ᄀᆞᆺ흐리라

나ᄂᆞᆫ 포도 나모오 너희ᄂᆞᆫ 가지니 뎌가 내 안희 잇고

내가 뎨 안희 잇ᄂᆞᆫ 사ᄅᆞᆷ은 과실이 만히 ᄆᆡᆺ치려니와

내 밧게ᄂᆞᆫ 엇지 ᄒᆞᆯ 수 업ᄉᆞ리라

사ᄅᆞᆷ이 내 안희 잇지 아니ᄒᆞ면 가지ᄅᆞᆯ 밧게 내여 ᄇᆞ려

ᄆᆞᄅᆞᆫ 것 ᄀᆞᆺᄒᆞ야 사ᄅᆞᆷ이 주어다가 불에 던져 살오리니

너희가 내 안희 잇고 내 도가 네 안희 잇ᄉᆞ면

원ᄒᆞ야 구ᄒᆞᄂᆞᆫ 거시 다 일우게 ᄒᆞ리라

너희가 과실이 만히 ᄆᆡᆺ치ᄂᆞᆫ 거시 내 아바지ᄅᆞᆯ 영화롭게 ᄒᆞᆫ 거시오

너희도 내 뎨ᄌᆞ가 됨이라

아바지가 나ᄅᆞᆯ ᄉᆞ랑ᄒᆞ신 것 ᄀᆞᆺ치 내가 너희ᄅᆞᆯ ᄉᆞ랑ᄒᆞ노니

너희가 나의 ᄉᆞ랑ᄒᆞᄂᆞᆫ 안희 잇ᄉᆞ라

너희가 내 계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