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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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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ᄉᆞᆷ을 일우려 ᄒᆞ심이니 ᄀᆞᆯᄋᆞ샤ᄃᆡ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ᄒᆞ고 셰샹 창조ᄒᆞᆷ으로 브터 감초인 거ᄉᆞᆯ 드러내리라 ᄒᆞ시ᄂᆞ니라 ○ 三六 그 ᄯᅢ에 예수ㅣ 뭇 사ᄅᆞᆷ을 ᄯᅥ나샤 집에 드러가시니 뎨ᄌᆞ들이 나아와셔 ᄀᆞᆯᄋᆞᄃᆡ 밧헤 가라지로 비유ᄒᆞ심을 푸러 닐ᄋᆞ쇼셔 三七 ᄃᆡ답ᄒᆞ여 ᄀᆞᆯᄋᆞ샤ᄃᆡ 됴흔 씨ᄅᆞᆯ ᄲᅮ리ᄂᆞᆫ 이ᄂᆞᆫ 인ᄌᆞㅣ오 三八 밧슨 셰샹이오 됴흔 씨ᄂᆞᆫ 텬국의 ᄌᆞ식이오 가라지ᄂᆞᆫ 악ᄒᆞᆫ 쟈의 ᄌᆞ식이오 三九 가라지ᄅᆞᆯ 심은 원슈ᄂᆞᆫ 마귀오 츄슈 ᄒᆞᆯ ᄯᅢᄂᆞᆫ 셰샹 ᄭᅳᆺ치오 츄슈ᄒᆞᄂᆞᆫ 쟈들은 텬ᄉᆞ들이니 四十 가라지ᄅᆞᆯ 거두어 불에 살오ᄃᆞ시 셰샹 ᄭᅳᆺ헤도 이러케 되리니 四一 인ᄌᆞ가 쟝ᄎᆞᆺ 그 텬ᄉᆞ들을 보내여 그 나라헤셔 ᄂᆞᆷ을 범죄케 ᄒᆞᄂᆞᆫ 이들과 악ᄒᆞᆫ 일 ᄒᆞᄂᆞᆫ 이들을 거두어 내여 四二 풀무 불에 더지리니 거긔셔 슬피 울며 니ᄅᆞᆯ 갈니라 四三 그 ᄯᅢ에 올흔 이들이 뎌희 아바지 나라헤셔 ᄒᆡ와 ᄀᆞᆺ치 빗최리니 귀 잇ᄂᆞᆫ 이ᄂᆞᆫ 드ᄅᆞ라 ○ 四四 텬국은 마치 밧헤 감초인 보화ᄅᆞᆯ 사ᄅᆞᆷ이 맛나매 숨기고 깃버ᄒᆞ여 도라가셔 제 잇ᄂᆞᆫ 거ᄉᆞᆯ 다 ᄑᆞ라 그 밧ᄉᆞᆯ 삼과 ᄀᆞᆺᄒᆞ니라 ○ 四五 ᄯᅩ 텬국은 마치 됴흔 진쥬ᄅᆞᆯ 구ᄒᆞᄂᆞᆫ 쟝ᄉᆞ가 四六 극히 갑진 진쥬 ᄒᆞ나ᄅᆞᆯ 맛나매 가셔 제 잇ᄂᆞᆫ 거ᄉᆞᆯ 다 ᄑᆞ라 그 진쥬ᄅᆞᆯ 삼과 ᄀᆞᆺᄒᆞ니라 ○ 四七 ᄯᅩ 텬국은 마치 그믈을 바다에 치고 모든 물고기ᄅᆞᆯ 몰아셔 四八 그믈에 가득ᄒᆞ매 언덕으로 ᄭᅳ으러내고 안져셔 됴흔거ᄉᆞᆫ 그ᄅᆞᆺᄉᆡ 담고 못된거ᄉᆞᆫ 내여 ᄇᆞ림 ᄀᆞᆺᄒᆞ니 四九 셰샹 ᄭᅳᆺ해도 이러케 되리니 텬ᄉᆞ가 와셔 올흔이 즁에셔 악ᄒᆞᆫ 이ᄅᆞᆯ 갈나내여 五十 풀무 불에 더지리니 거긔셔 슬피 울며 니ᄅᆞᆯ 갈니라 ○ 五一 이 모든 거ᄉᆞᆯ ᄭᆡ다랏ᄂᆞ냐 ᄒᆞ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