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五 누구던지 제 목숨을 살니려 ᄒᆞ면 일흘 거시오 ᄯᅩ 누구던지 나ᄅᆞᆯ 위ᄒᆞ야 제 목숨을 일흐면 ᄎᆞ질거시니 二六 사ᄅᆞᆷ이 만일 온 텬하ᄅᆞᆯ 엇고도 제 목숨을 일흐면 무어시 유익ᄒᆞ리오 사ᄅᆞᆷ이 무어ᄉᆞᆯ 주고 제 목숨을 밧고겟ᄂᆞ냐 二七 인ᄌᆞ가 아바지의 영광으로 그 텬ᄉᆞ들과 ᄒᆞᆫ가지로 오겟시니 그 ᄯᅢ에 사ᄅᆞᆷ마다 저의 ᄒᆡᆼᄒᆞᆫᄃᆡ로 갑흐리라 二八 나ㅣ 실로 너희게 닐ᄋᆞ노니 여긔 셧ᄂᆞᆫ 사ᄅᆞᆷ 즁에 인ᄌᆞ가 그 나라히 림ᄒᆞᄂᆞᆫ 거ᄉᆞᆯ 죽지 아니 ᄒᆞ여셔 볼 사ᄅᆞᆷ 잇ᄂᆞ니라 ○
뎨십칠쟝
一 엿ᄉᆡ후에 예수ㅣ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ᄉᆡᆼ 요한을 다리시고 ᄯᆞ로 놉흔 산에 올나가샤 二 뎌들 압희셔 형샹을 변화ᄒᆞ시니 그 얼골이 ᄒᆡ ᄀᆞᆺ치 빗나며 옷시 희여 광ᄎᆡ가 나더라 三 ᄯᅢ에 모셰와 엘니야ㅣ 뎌 사ᄅᆞᆷ들의게 나타나 예수로 더브러 말ᄉᆞᆷᄒᆞ거ᄂᆞᆯ 四 베디로ㅣ 예수ᄭᅴ 엿주워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우리가 여긔 잇ᄂᆞᆫ 거시 됴ᄉᆞ오니 쥬ㅣ 만일 원ᄒᆞ시면 내가 여긔셔 쟝막 세ᄉᆞᆯ 지어 ᄒᆞ나흔 쥬ᄅᆞᆯ 잇게ᄒᆞ고 ᄒᆞ나흔 모셰ᄅᆞᆯ 잇게ᄒᆞ고 ᄒᆞ나흔 엘니야ᄅᆞᆯ 잇게 ᄒᆞ리이다 五 말ᄒᆞᆯ ᄯᅢ에 홀연히 빗ᄂᆞᆫ 구ᄅᆞᆷ이 가리오며 ᄯᅩ 소ᄅᆡ가 구ᄅᆞᆷ 속에셔 나와 ᄀᆞᆯᄋᆞᄃᆡ 이ᄂᆞᆫ 내 ᄉᆞ랑ᄒᆞᄂᆞᆫ 아ᄃᆞᆯ이오 나ᄅᆞᆯ 깃부게ᄒᆞᄂᆞᆫ 쟈ㅣ니 너희ᄂᆞᆫ 뎌ᄅᆞᆯ 드ᄅᆞ라 ᄒᆞ시거ᄂᆞᆯ 六 뎨ᄌᆞ들이 듯고 업ᄃᆞ려 심히 두러워 ᄒᆞ니 七 예수ㅣ 나아와 뎌들을 ᄆᆞᆫ지시며 ᄀᆞᆯᄋᆞ샤ᄃᆡ 두러워 말고 니러나라 ᄒᆞ시니 八 뎨ᄌᆞ들이 눈을 들고 보니 ᄒᆞᆫ 사ᄅᆞᆷ도 보지 못 ᄒᆞ고 오직 예수 ᄲᅮᆫ이실너라 ○ 九 산에셔 ᄂᆞ려 오실ᄉᆡ 예수 분부ᄒᆞ여 ᄀᆞᆯᄋᆞ샤ᄃᆡ 인ᄌᆞ가 죽음으로셔 니러나기 젼에ᄂᆞᆫ 본 거ᄉᆞᆯ 사ᄅᆞᆷ의게 닐ᄋᆞ지 마라 ᄒᆞ시니 十 뎨ᄌᆞ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