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4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닐곱 번을 ᄒᆞᆯ지니라 二三 이런고로 텬국이 엇던 님군이 죵과 회계 ᄒᆞ고져 ᄒᆞᆷ과 ᄀᆞᆺᄒᆞ니 二四 회계ᄅᆞᆯ 시쟉 ᄒᆞᆫ 후에 금 만량즁을 빗진쟈 ᄒᆞ나흘 다려왓ᄉᆞ니 二五 갑흘 거시 업시매 쥬인이 분부ᄒᆞ야 그 몸과 쳐와 ᄌᆞ식들과 잇ᄂᆞᆫ 거ᄉᆞᆯ 다 ᄑᆞᆯ아 갑게 ᄒᆞ라 ᄒᆞ니 二六 그 죵이 업ᄃᆡ여 졀ᄒᆞ고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내게 참으쇼셔 다 갑흐리이다 ᄒᆞ니 二七 그 쥬인이 불샹히 넉여 노코 보내며 그 빗ᄉᆞᆯ 탕감ᄒᆞ여 주엇더니 二八 그 죵이 나가다가 제게 ᄇᆡᆨ량 빗진 동관 ᄒᆞ나흘 맛나매 곳 붓드러 목을 잡고 ᄀᆞᆯᄋᆞᄃᆡ 네 빗ᄉᆞᆯ 갑흐라 ᄒᆞ니 二九 그 동관이 업ᄃᆡ여 ᄀᆞᆫ구ᄒᆞ여 ᄀᆞᆯᄋᆞᄃᆡ 나ᄅᆞᆯ ᄎᆞᆷ어 주쇼셔 다 갑흐리이다 ᄒᆞᆫᄃᆡ 三十 허락ᄒᆞ지 아니ᄒᆞ고 이에 가셔 빗ᄉᆞᆯ 다 갑도록 옥에 가도니 三一 그 동관들이 ᄒᆞᆫ 거ᄉᆞᆯ 보고 심히 민망ᄒᆞ여 쥬인의게 가셔 그 ᄒᆞ던 일을 다 고ᄒᆞ니 三二 이에 쥬인이 그 사ᄅᆞᆷ을 불너다가 ᄀᆞᆯᄋᆞᄃᆡ 악ᄒᆞᆫ 죵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빗ᄉᆞᆯ 탕감ᄒᆞ여 주엇더니 三三 네 동관을 불샹히 넉이기ᄅᆞᆯ 내가 너ᄅᆞᆯ 불샹히 넉임과 ᄀᆞᆺ치 ᄒᆞᆷ이 맛당치 아니 ᄒᆞ냐ᄒᆞ고 三四 쥬인이 노ᄒᆞ야 빗ᄉᆞᆯ 다 갑도록 옥졸의게 붓쳐ᄉᆞ니 三五 너희 각 사ᄅᆞᆷ이 ᄎᆞᆷ ᄆᆞᄋᆞᆷ으로 형뎨의 죄ᄅᆞᆯ 용셔ᄒᆞ지 아니 ᄒᆞ면 내 하ᄂᆞᆯ에 아바지도 이와 ᄀᆞᆺ치 너희게 ᄒᆞ시리라 ○

뎨십구쟝

예수ㅣ 이 말ᄉᆞᆷ을 ᄆᆞᆺ치시고 갈닐니에셔 ᄯᅥ나 요단강 건너 유태 디경에 니ᄅᆞ시니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좃거ᄂᆞᆯ 예수ㅣ 거긔셔 병인을 곳치시더라 ○ 파리ᄉᆡ인들이 예수ᄭᅴ 나아와 시험ᄒᆞ여 ᄀᆞᆯᄋᆞᄃᆡ 사ᄅᆞᆷ이 아모 연고ᅟᅵᆯ넌지 그 안ᄒᆡᄅᆞᆯ 내여ᄇᆞ리ᄂᆞᆫ 거시 올흐니잇가 예수ㅣ ᄃᆡ답ᄒᆞ샤ᄃᆡ 사ᄅᆞᆷ을 내신이가 쳐음브터 ᄒᆞᆫ 사나희와 ᄒ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