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7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바랍바로 쇼이다 ᄒᆞ거ᄂᆞᆯ 二二 빌나도ㅣ ᄀᆞᆯᄋᆞᄃᆡ 그러면 크리스도ㅣ라 ᄒᆞᄂᆞᆫ 예수ᄅᆞᆯ 내가 엇더케 ᄒᆞ리오 ᄒᆞ니 뎌들이 다 ᄀᆞᆯᄋᆞᄃᆡ 십ᄌᆞ가에 못 박게 ᄒᆞ쇼셔 二三 감ᄉᆞㅣ ᄀᆞᆯᄋᆞᄃᆡ 엇지ᄒᆞᆷ이뇨 무ᄉᆞᆷ 악ᄒᆞᆫ 일을 ᄒᆞ엿ᄂᆞ냐 여러히 더옥 소ᄅᆡ 질너 ᄀᆞᆯᄋᆞᄃᆡ 십ᄌᆞ가에 못 박히게 ᄒᆞ쇼셔 ᄒᆞ거ᄂᆞᆯ 二四 빌나도ㅣ 말ᄒᆞ나 무익ᄒᆞᆷ을 보고 도로혀 민란이 니러 날가 념려ᄒᆞ야 물을 가져다가 여러 사ᄅᆞᆷ 압헤셔 손을 씻셔 ᄀᆞᆯᄋᆞᄃᆡ 이 올흔 사ᄅᆞᆷ의 피ᄅᆞᆯ 흘님이 내 죄ᄂᆞᆫ 아니니 너희가 당ᄒᆞ라 ᄒᆞ니 二五 ᄇᆡᆨ셩이 다 ᄃᆡ답ᄒᆞᄃᆡ 그 피ᄅᆞᆯ 우리와 우리 ᄌᆞ손의게 돌녀 보낼지어다 ᄒᆞ거ᄂᆞᆯ 二六 이에 바랍바ᄂᆞᆫ 노화 주고 예수ᄅᆞᆯ ᄎᆡ직질ᄒᆞ야 십ᄌᆞ가에 못 박히게 ᄒᆞ니라 ○ 二七 감ᄉᆞ의 군ᄉᆞ들이 예수ᄅᆞᆯ 잇ᄭᅳᆯ고 공회에 니ᄅᆞ러 은 영문을 모호고 二八 예수의 옷ᄉᆞᆯ 벗기고 홍포ᄅᆞᆯ 닙히고 二九 가ᄉᆡ 면류관을 역거 그 머리에 씨우고 갈ᄃᆡᄅᆞᆯ 그 올흔 손에 들니고 그 압헤 ᄭᅮᆯ어 안져 희롱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유대인의 님군은 평안ᄒᆞ냐 ᄒᆞ며 三十 춤 밧고 갈ᄃᆡᄅᆞᆯ 가져 그 머리ᄅᆞᆯ 치고 三一 희롱ᄒᆞ기ᄅᆞᆯ 다ᄒᆞ매 홍포ᄅᆞᆯ 벗기고 그 젼 옷ᄉᆞᆯ 닙히고 십ᄌᆞ가에 못 박으랴고 ᄭᅳ으러 가니라 ○ 三二 나아 가다가 구레네 사ᄅᆞᆷ을 맛나니 일홈은 시몬이라 억지로 그 십ᄌᆞ가ᄅᆞᆯ 지우고 三三 골고타라 ᄒᆞᄂᆞᆫ 곳에 니라니 번역ᄒᆞ면 ᄒᆡ골 곳이라 三四 초에 쓸ᄀᆡᄅᆞᆯ ᄐᆞ셔 예수ᄅᆞᆯ 마시우니 맛 보시고 마시지 아니 ᄒᆞ시더라 三五 십ᄌᆞ가에 못박은 후에 졔비 ᄲᅩᆸ아 그 옷ᄉᆞᆯ 난흘ᄉᆡ 三六 거긔 안져 직희고 三七 명패ᄅᆞᆯ 그 머리 우헤 두엇시니 쓰기ᄅᆞᆯ 이ᄂᆞᆫ 유대인의 님군 예수라 ᄒᆞ엿더라 三八 ᄯᅩ 강도 둘을 ᄒᆞᆷᄭ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