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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주관하신쥬는 九十四
- 친애한이죽으니 二百六十
◎카
- 캄캄한밤쌀쌀한바람불ᄯᅢ 三百二十五
- 큰소래로전파하세 三百七十九
- 큰영광중에계신쥬 二百六十九
- 큰영화로신쥬 三百六
- 큰죄에ᄲᅡ진나를 二百四十九
- 큰죄에ᄲᅡ진날위해 一百二十七
◎파
- 풍우대작할ᄯᅢ와 一百四十六
- 피란처잇스니 二百六
◎하
- 하느님내목자시니 四十
- 하느님사랑은 二百七十九
- 하느님아버지 十三
- 하느님아버지주신책은 一百八十七
- 하느님은복의근원 二
- 하느님의사랑은 一百九十二
- 하느님의사랑은 二百八十三
- 하느님의자녀들 一百七十六
- 하느님의자비하심 一百九十四
- 하느님의진리등대 三百七十七
- 하느님의영혼을 三十五
- 하느님허락하시는말슴듯고 一百三十四
- 하느님허락하심에 二百五十四
- 하날가는밝은길이 五十三
- 하날에빗나고영화론별아 六十四
- 하날엔곤찬고 二百四十三
- 한밤에양을치는자 六十六
- 한복지잇스니 二百三十九
- 할넬누야우리예수 八十四
- 험한시험물속에서 三百二十九
- 형제여웨머므나 一百二
- 후일에생명ᄭᅳᆫ칠ᄯᅢ 二百四十七
- 환란과핍박중에도 二百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