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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이백칠십칠

뎨이백칠십칠딈후四장六○인생의석양 277. NACHTLIEB.The day is gently sinking to a close.

서산에해는넘어가는데
이날도ᄭᅮᆷ결가티지낫네
그하늘영광빗츨빗최사
이무리압길밝혀주소서
쥬계신곳에어둠업스니
밤중도환하야대낫갓다

덧업든일생거의다가고
죽음에이를날도임햇네
무덤의권세이긴쥬시어
참생명밝은빗치되시사
압길의어둠밝혀주시고
무덤의무서움물니소서

갈릴리바다어두운물결
그우로걸으사큰권능을
뭇제자몸소보고놀랏네
인생의소망일흔저히게
예수여어서친히오시사
내여기잇노라하옵소서

이세상영화믿을데업고
그나마저물어서다가니
한날의해가마저질ᄯᅢ에
쥬예수부르시는소리에
일어나영영빗난새날을
마저서쥬함ᄭᅴ복누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