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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삼백이십일
뎨삼백이십일요十장一四○양ᄯᅦ를ᄯᅥ나서 321. LEBANON.I was a wandering sheep.
一 양ᄯᅦ를ᄯᅥ나서
길일허바린나
목자의소래슬혀서
순종치안엇네
방탕한이몸은
⟨불⟩효막심하야
부친의음셩슬혀서
먼길로나갓네
二 양일흔목자가
제양을차즈려
산넘고물을건너서
뷘사막지나서
갈길을모르고
몸서리칠ᄯᅢ에
그쥬의사랑림하야
날구원하엿네
三 내목자예수는
날사랑하서서
내상한몸을곳치사
그피로씨섯네
길일흔양차자
큰위로주시고
그우리안에잇ᄭᅳ러
늘보호하시네
四 양ᄯᅦ를ᄯᅥ나서
맘대로단녓네
나지금목자ᄯᅡ르며
그음성듯도다
이방탕하던몸
갈곳을몰낫네
내사랑하는부친집
늘잇기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