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신편찬송가.pdf/439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말슴은 순전한 말슴이라
흙도간에 이 단련한 은 같으니 곧 일곱번단련한 것이로다
여호와여 저이를 직히시고
이 세대에서 영원토록 보호 하시겠나이다
인자 중에 비루함이 높아질 때에
악인이 두루 단니리로다

五、시十三편、十五편

여호와여 나를 닞어바리시기를 어느때까지 니르갯나이까 영원토록 하시오리까
주께서 얼골을 가리우시고 어느때까지 나를 도라보지 아니 하시겠나이까
어느 때까지 내가 내 령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내마음에 근심하겠나이까
어느 때까지 나의 원수가 스스로 높아저서 나를 치겠나이까
여호와 나의 하느님이여 나를 보시고 응락하시며
내눈을 밝게하사 죽음의 잠 자지말게 하옵시며
또 내 원수가 닝르이글 내가 저를 이기였다함을 면케하시고
또 나를 괴롭게 하는자가 나의 요동함을 인하야 즐거워함을 면케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