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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안졋슨사적.djvu/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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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라온곤ᄒᆞᆫ몸에밤낫쉬일날이업고열ᄃᆡ디방에더운긔후에습관된사ᄅᆞᆷ으로갑작이긔후핍박을밧게되니병이졈졈더침즁ᄒᆞᆫ지라이ᄯᅢ에ᄶᅧᆺ슨목ᄉᆞ의형은미국에유명ᄒᆞᆫ의원이라셔이ᄶᅧᆺ슨부인을만나보고이곳은일긔가치워병이졈졈더ᄒᆞᆯ지라남도로ᄂᆞ려가셔병을됴ᄒᆞ라ᄒᆞᄂᆞᆫ지라아-오래ᄉᆞ모ᄒᆞ던부모를뵈온지몃날이못되여다시남방을향ᄒᆞ여ᄯᅥ나가ᄂᆞᆫᄀᆡᆨ이되엿더라.

이ᄯᅢ에본국여러친쳑과붕우들은ᄲᅮ라마에풍쇽과오ᄂᆞᆯᄭᆞᄀᆡ지내옹ㄴ력ᄉᆞ의볼만ᄒᆞᆫ일을들어젹을ᄭᅮ며이곳에안져잇ᄂᆞᆫ사ᄅᆞᆷ으로도즐거인안져그디방유람을잘ᄒᆞ게ᄒᆞ라ᄒᆞᄂᆞᆫ부탁이로에도얼마인지헤아리기어렵더라이에졍셩을모와ᄎᆡᆨ짓기를시작ᄒᆞ여밤낫슈고ᄒᆞᆫ결과로一千八百二十四年에완젼히쓰기를ᄆᆞᆺ치고츌판ᄒᆞ엿ᄂᆞᆫᄃᆡ아직ᄭᆞ지그ᄎᆡᆨ이셰샹에젼ᄒᆞᄂᆞᆫᄇᆡ되엿ᄂᆞ니라.

본ᄅᆡᄶᅧᆺ슨부인은어렷슬ᄯᅢ브터미국교졔샤회에일홈이빗낫던쟈요겸ᄒᆞ야미국교회의외방전도인의호시(嚆矢)로비로소젼도문을ᄲᅮ라마에열어놓코온존귀ᄒᆞᆫ부인이라날마다아ᄂᆞᆫ사ᄅᆞᆷ모르ᄂᆞᆫ사ᄅᆞᆷ의츅하(祝賀)ᄒᆞᄂᆞᆫ편지와위로ᄒᆞᄂᆞᆫ편지가날마다ᄎᆡᆨ상에권으로싸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