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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위ᄒᆞ여목숨을⟨바⟩리되싹군이양을치ᄂᆞᆫ쟈가안이니양이자긔거시⟨안⟩이되여스량이닐으물보면양을ᄯᅥ나달아나ᄆᆡ스량이양을잡고그물⟨이⟩를헷치⟨나⟩니긔ᄂᆞᆫ싹군이되여양을도라보지안으미라나ᄂᆞᆫ션이치ᄂᆞᆫ⟨쟈⟩니⟨ᄂᆡ⟩가ᄂᆡ⟨거⟩슬⟨알⟩고ᄂᆡ거시ᄯᅩ한나를알기를아밤이나를알고ᄂᆡ가아밤을아ᄂᆞᆫ것⟨갓⟩타니ᄯᅩᄂᆡ가양을위ᄒᆞ여목숨을바리나니라ᄂᆡ가달은양이이스되이울이에붓지아ᄂᆞᆫ쟈ᄂᆞᆫᄂᆡ맛당이인도ᄒᆞ면뎌ᄂᆡ소ᄅᆡ을듯고한무리의한치ᄂᆞᆫ사람이되리니이를위ᄒᆞ여아밤이나를사랑ᄒᆞ문ᄂᆡ목숨을바리고ᄂᆡ다시바드미니사람이ᄂᆡ게취ᄒᆞ미안이오⟨ᄂᆡ⟩가스사로바리미라ᄂᆡ가바리ᄂᆞᆫ견세와다시밧ᄂᆞᆫ권세이사니이명은ᄂᆡ가아반이게밧들엇다ᄒᆞ니이여유ᄃᆡ인이이말노말무야다시문문⟨ᄒᆞ⟩여만이갈오ᄃᆡ뎌귀신을품어밋쳐시니엇지들으리오ᄒᆞ고혹갈오ᄃᆡ이귀신품은쟈의말은안이라귀신이능히쇠경의눈을열냐ᄒᆞ다라예루사렴에셩뎐을졍케한절긔ᄂᆞᆫ겨울이라예수셩뎐에솔노몬의ᄒᆡᆼ냥에셔ᄂᆡ왕ᄒᆞᄂᆞᆫ데유ᄃᆡ인이둘너셔닐오ᄃᆡ너우리를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