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146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니

三十七 하나님의말은능치ᄋᆞᆫ으미업ᄂᆞ니라

三十八 마리암이갈오ᄃᆡ쥬의시비여긔이ᄉᆞ니공의말갓기ᄅᆞᆯ원ᄒᆞ노라ᄒᆞ니이여텬사가다라

三十九 그ᄯᆡ에마리암이속키닐어산디방에가유ᄃᆡᄒᆞᆫ고을에닐으러

四十 사카랴의집에들어가이리사벳의게문ᄋᆞᆫᄒᆞ니

四十一 마즘에이리사벳이마리암의문ᄋᆞᆫᄋᆞᆯ들오ᄆᆡᄐᆡ가ᄯᅱ닐고ᄯᅩ이리사벳이셩신이넉넉한지라

四十二 크게불너갈오ᄃᆡ모단녀인즁에네가복이오너의ᄇᆡᆫ바도ᄯᅩ한복이로다

四十三 쥬의어맘이ᄂᆡ게님하니이엇더한일이뇨

四十四 문ᄋᆞᆫ소ᄅᆡᄂᆡ귀에들니□ᄐᆡ가깃거ᄯᅱ니니밋ᄂᆞᆫ녀인이복이라ᄒᆞ문

四十五 쥬의말삼ᄒᆞ신ᄇᆡᄅᆞᆯ응ᄒᆞ미라하더라

四十六 마리암이갈오ᄃᆡᄂᆡ마암이쥬ᄅᆞᆯ놉피고

四十七 ᄂᆡ령혼이나ᄅᆞᆯ구완ᄒᆞᄂᆞᆫ하나님ᄋᆞᆯ깃거ᄒᆞ더니

四十八 뎌시비의미약하물돌아보와ᄉᆞ니일노후에ᄂᆞᆫ만셰에나ᄅᆞᆯ복이잇다일ᄋᆞᆯ거시

四十九 능ᄒᆞᆫ이가나ᄅᆞᆯ위하여ᄃᆡ사ᄅᆞᆯ일의ᄉᆞ니셩ᄒᆞᆫ□일홈이여

五十 두려워하ᄂᆞᆫ쟈ᄅᆞᆯ어엽비네겨ᄃᆡᄃᆡ에닐을거시

五十一 그팔노힘ᄋᆞᆯ베푸러마암에교만ᄒᆞᆫ쟈ᄂᆞᆫ헤치고

五十二 권세잇ᄂᆞᆫ쟈ᄂᆞᆫ그위에ᄂᆡ치고나즌쟈ᄂᆞᆫ거쳔하고

五十三 주린쟈ᄂᆞᆫ죠흔음식으로ᄇᆡ부르게ᄒᆞ고부쟈로공연히돌아가게하여

五十四 그죵이살ᄋᆡᆯᄋᆞᆯ붓들으문압라함과그자손ᄋᆞᆯ긴ᄂᆡ어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