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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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연약ᄋᆞᆯ긔록ᄒᆞ여ᄉᆞ니

七十三 곳우리조샹압라함으로더부러ᄆᆡᆼ세ᄒᆞᆫ바라

七十四 우리ᄅᆞᆯ원슈의손에건져

七十五 일ᄉᆡᆼᄋᆞᆯ쥬의압페셔셩결함과의로써무셔우미업시셤길지니

七十六 이아ᄒᆡᄅᆞᆯ지극키놉푼이의션지라칭할거시쥬ᄅᆞᆯ압셔ᄒᆡᆼ하여

七十七 그길ᄋᆞᆯ예비ᄒᆞ기ᄅᆞᆯ죄샤ᄒᆞᄂᆞᆫ구완의로써그ᄇᆡᆨ셩ᄋᆞᆯ알게ᄒᆞ문

七十八 하나님이어엽근비네기ᄂᆞᆫ마암으로써앗츰날ᄋᆞᆯ우으로부터우리게님ᄒᆞ여

七十九 어두운데와주근ᄋᆞᆯ에거ᄒᆞᆫ쟈의게빗치우고우리발ᄋᆞᆯ편안ᄒᆞᆫ길에인도ᄒᆞ미라ᄒᆞ더라

八十 아ᄒᆡ잘ᄋᆡ여졍신이건장ᄒᆞ며들에이서이살ᄋᆡᆯ나타나ᄂᆞᆫ날ᄋᆞᆯ기다리더라

누가복음뎨이쟝

맛참그ᄯᆡ에ᄀᆡ살아구스토가텬하사ᄅᆞᆷ의게죄세ᄒᆞ여호젹ᄋᆞᆯ올니ᄂᆞᆫᄃᆡ

쿠례뇨ᄂᆞᆫ수리아방ᄇᆡᆨ이되여실ᄯᆡ에이호젹이처음으로ᄒᆡᆼᄒᆞᄆᆡ

뭇사ᄅᆞᆷ이가셔호젹ᄋᆞᆯ올니고각각그고을노돌아가ᄂᆞᆫᄃᆡ

요셥은다빗의족보라고로가니ᄂᆡ의나살ᄋᆡᆺ노부터유ᄃᆡ에나아가다빗의고을에닐으니일홈은벳니염이라

빙문ᄒᆞᆫ마리암잉ᄐᆡᄒᆞᆫ바더부러호젹ᄋᆞᆯ할ᄉᆡ

마참거긔셔나을긔약이차ᄆᆡ

맛아달ᄋᆞᆯ탄ᄉᆡᆼᄒᆞ니뵈로써싸고말궁이에누이문ᄀᆡᆨ졈에용납할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