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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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반ᄒᆞᄂᆞᆫ쟈ᄂᆞᆫ하나님의텬사압페셔ᄯᅩᄒᆞᆫᄇᆡ반ᄒᆞ리라

말노써인ᄌᆞᄅᆞᆯ치ᄂᆞᆫ쟈ᄂᆞᆫ가이면ᄒᆞ되오직셩령ᄋᆞᆯ참남ᄒᆞᄂᆞᆫ쟈ᄂᆞᆫ가이면치못ᄒᆞ리라

十一 사ᄅᆞᆷ이너희ᄅᆞᆯᄭᅳᆯ고회당과관쟝과권셰잇ᄂᆞᆫ쟈의압페닐을적에엇지써발명ᄒᆞ며무어스로써말할고념녀치말나

十二 그ᄯᆡ에셩령이너희말할바ᄅᆞᆯ가라치리라ᄒᆞ더라

十三 뭇사ᄅᆞᆷ에한나이갈오ᄃᆡ션ᄉᆡᆼ님ᄂᆡ의동ᄉᆡᆼᄋᆞᆯ명ᄒᆞ여날노더부러산업ᄋᆞᆯ논의게ᄒᆞ소셔ᄒᆞ니

十四 갈오샤ᄃᆡ뉘가나다려너희즁에숑사ᄋᆞᆯ들으며산업논으ᄂᆞᆫ쟈ᄅᆞᆯ삼으라다냐ᄒᆞ고

十五 이여뭇사ᄅᆞᆷ의게일오샤ᄃᆡ삼가모단탐심ᄋᆞᆯ금ᄒᆞ라사ᄅᆞᆷ의ᄉᆡᆼ명이그가산넉넉ᄒᆞᆫ데잇지ᄋᆞᆫ으니라ᄒᆞ고

十六 이여비사ᄅᆞᆯ베푸러갈오샤ᄃᆡ한부쟈의밧테소츌이풍셩ᄒᆞᄆᆡ

十七 스사로ᄉᆡᆼ각ᄒᆞ여갈오ᄃᆡᄂᆡ이곡셕질일곳이업ᄉᆞ니엇지ᄒᆞ리요ᄒᆞ고

十八 ᄯᅩ갈오ᄃᆡ반다시이ᄅᆞᆯᄒᆞ여곡간ᄋᆞᆯ헐고큰거슬셔워써모단곡셕과물건ᄋᆞᆯ간직ᄒᆞ리라ᄒᆞ고

十九 이여스사로갈오ᄃᆡᄂᆡ물건이만아열어ᄒᆡ쓸거슬싸아ᄉᆞ니편이쉬이며음식ᄒᆞ고놀니라ᄒᆞ되

二十 오직하나님이갈오샤ᄃᆡ밀연ᄒᆞᆫ쟈야이밤에너의목숨ᄋᆞᆯ달ᄂᆡᆫ즉예비ᄒᆞᆫ바가뉘게로돌아가갓ᄂᆞ냐

二十一 ᄌᆡ물ᄋᆞᆯ제몸에싸아시나하나님의압페부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