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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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밧트로셔돌아오다가집에갓가와풍악과춤추물듯고

二十六 한죵ᄋᆞᆯ불너그연고ᄅᆞᆯ물은ᄃᆡ

二十七 갈오ᄃᆡ맛쥬인님의동ᄉᆡᆼ이와셔노쥬인님이살진송아지ᄅᆞᆯ잡으문그병업시어드미니이다ᄒᆞ니

二十八 맛아달이노ᄒᆞ여즐겨드러가지ᄋᆞᆫ으ᄆᆡ아밤이나와권ᄒᆞ니

二十九 ᄃᆡ답ᄒᆞ여갈오ᄃᆡᄂᆡ아바니ᄅᆞᆯ셤기ᄂᆞᆫ지이열어ᄒᆡ에명ᄋᆞᆯ어글어치지ᄋᆞᆫ아서도아바니한나양의ᄉᆡᆨ기ᄅᆞᆯ주워ᄂᆡ의벗으로함ᄭᅴ놀나ᄒᆞ미업더니

三十 이아달은게집질노써아바니산업ᄋᆞᆯ다먹엇ᄂᆞᆫᄃᆡ이에닐으ᄆᆡ위ᄒᆞ여살진송아지ᄅᆞᆯ잡앗ᄂᆞ니이다ᄒᆞ니

三十一 아밤이갈오ᄃᆡ아달아늘나과함ᄭᅴᄒᆞ고ᄂᆡ의잇ᄂᆞᆫ바가다네게뭇터ᄉᆞ되

三十二 너의동ᄉᆡᆼ은죽엇다다시살고힐엇다다시만ᄂᆡ엿기로우리맛당히놀며즐거워한다ᄒᆞ더라

누가복음뎨십뉵쟝

예수뎨자게갈오샤ᄃᆡ한부쟈이ᄉᆞ니집사ᄒᆞᄂᆞᆫ쟈가산업허비ᄒᆞ무로써혹이쥬인의게고ᄒᆞᆫᄃᆡ

이여불너갈오ᄃᆡᄂᆡ듯ᄂᆞᆫ바가네무삼일이냐네보던일ᄋᆞᆯᄭᅳᆺᄂᆡ고다시ᄂᆞᆫ이ᄅᆞᆯ보지말나ᄒᆞ니

집사이ᄯᅳᆺ에갈오ᄃᆡ쥬인이ᄂᆡ일보던직분ᄋᆞᆯ아ᄉᆞ니엇지ᄒᆞ리요뇽사ᄅᆞᆯ할여ᄒᆞ나힘이업고동녕ᄋᆞᆯ할ᄂᆡ도붓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