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229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ᄲᆡᆫ바라면스사로구완ᄒᆞ라ᄒᆞ고

三十六 군사덜이ᄯᅩᄒᆞᆫ희롱ᄒᆞ여나아와초ᄅᆞᆯ가져다주며

三十七 갈오ᄃᆡ네가만약유ᄃᆡ인의왕이면스사로구완ᄒᆞ라ᄒᆞ고

三十八 그우에방ᄋᆞᆯ써갈오ᄃᆡ이ᄂᆞᆫ유ᄃᆡ인의왕이라ᄒᆞ엿더라

三十九 함ᄭᅴ못질ᄒᆞᆫ죄인에한나이긔농ᄒᆞ여갈오ᄃᆡ네카리쓰토안이냐가이자긔과우리ᄅᆞᆯ구완ᄒᆞ라ᄒᆞ니

四十 오직그한나이ᄃᆡ답ᄒᆞ여ᄎᆡᆨ망ᄒᆞ여갈오ᄃᆡ네함ᄭᅴ형벌ᄋᆞᆯ밧으며오히려하나님ᄋᆞᆯ두려워ᄋᆞᆫᄂᆞ냐

四十一 우리ᄂᆞᆫ맛당이밧ᄋᆞᆯ바요ᄒᆡᆼᄒᆞᆫ바에싸되

四十二 오직이사ᄅᆞᆷ은ᄒᆡᆼᄒᆞᆫ바가올지안이미업다ᄒᆞ고이여갈오ᄃᆡ예수나라에나아갈ᄯᆡ에나ᄅᆞᆯᄉᆡᆼ각ᄒᆞ소셔ᄒᆞ니

四十三 예수갈오샤ᄃᆡᄂᆡ실노네게말ᄒᆞ노니오날네반다시나과함ᄭᅴ즐거온ᄯᅡ에이ᄉᆞ리라ᄒᆞ더라

四十四 그ᄯᆡ가오시즁에오은ᄯᅡ이어두워미시말에닐으러

四十五 날이금음ᄒᆞ며셩뎐포쟝이졀반이ᄶᆡ여지니

四十六 예수큰소ᄅᆡ로불너갈오샤ᄃᆡ아바니ᄂᆡ령혼ᄋᆞᆯ아바니손에부탁ᄒᆞ나이다말ᄋᆞᆯ다ᄒᆞ고긔운이ᄭᅳᆫ어지니라

四十七 파총이그일ᄋᆞᆯ보고하나님ᄋᆞᆯ영화ᄒᆞ여갈오ᄃᆡ이실노올흔사ᄅᆞᆷ이라ᄒᆞ고

四十八 모여구경ᄒᆞ던뭇사ᄅᆞᆷ이이일ᄋᆞᆯ보고다가삼ᄋᆞᆯ치며돌아가고

四十九 그아ᄂᆞᆫ쟈와밋가니ᄂᆡ로부터함ᄭᅴ좃던부인은멀니셔서보다라

五十 한사ᄅᆞᆷ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