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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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나ᄂᆡ유ᄃᆡ인과말ᄒᆞᆷ갓치ᄂᆡ갈바ᄅᆞᆯ너희능히닐으지못ᄒᆞ리라

三十四 이제ᄯᅩᄒᆞᆫ너희게일오고ᄂᆡ너희ᄅᆞᆯᄉᆡ계명으로써주ᄂᆞ니곳너희서로사랑ᄒᆞ물ᄂᆡ가너희사랑ᄒᆞᆷ갓치ᄒᆞ여맛당히서로사랑ᄒᆞ라

三十五 너희만약서로사랑ᄒᆞ미이ᄉᆞ면일노써뭇사ᄅᆞᆷ이너희가ᄂᆡ뎨자된줄알니라ᄒᆞ니

三十六 시몬피들이일오되쥬어ᄃᆡ로가려ᄒᆞᄂᆞ니잇가예수ᄃᆡ답ᄒᆞ샤되ᄂᆡ의갈바ᄅᆞᆯ네이제ᄂᆞᆫ능히좃지못ᄒᆞ나후에ᄂᆞᆫ나ᄅᆞᆯ좃츠리라

三十七 피들이일오되쥬엇지이제ᄂᆞᆫ능히좃지못ᄒᆞ리라ᄒᆞᄂᆞᆫ잇가ᄂᆡ쥬ᄅᆞᆯ위ᄒᆞ여목숨ᄋᆞᆯ손ᄒᆞ갓나이다

三十八 예수ᄃᆡ답ᄒᆞ샤되네나ᄅᆞᆯ위ᄒᆞ여목숨ᄋᆞᆯ손ᄒᆞ갓ᄂᆞ냐ᄂᆡ실노네게일오나니달기우지못ᄒᆞ여네세번나ᄅᆞᆯ몰우ᄂᆞᆫ테ᄒᆞ리라

요안ᄂᆡ뎨십사쟝

너희마암이울울치말고하나님ᄋᆞᆯ밋으며ᄯᅩ나ᄅᆞᆯ밋으라

ᄂᆡ아밤의집에방이만코그러치ᄋᆞᆫ은즉ᄂᆡ너희게말ᄒᆞ리라ᄂᆡ가ᄒᆡᆼᄒᆞ문너희ᄅᆞᆯ위ᄒᆞ여한곳ᄋᆞᆯ예비ᄒᆞ미라

ᄂᆡ가ᄒᆡᆼᄒᆞ여거ᄒᆞᆯ곳ᄋᆞᆯ예비ᄒᆞ면다시와너희ᄅᆞᆯ마자ᄂᆡ게도라와ᄂᆡ잇ᄂᆞᆫ바에너희ᄯᅩᄒᆞᆫ이살지니

ᄂᆡ갈바의길ᄋᆞᆯ너희아ᄂᆞ니라ᄒ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