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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ᄒᆡ과광야에ᄒᆡᆼᄒᆞᆫ지사십년이라
三十七 이곳그모쇼니이살ᄋᆡᆯ사ᄅᆞᆷ의게말ᄒᆞᆫ바쟈라갈오ᄃᆡ하나님이너희동ᄉᆡᆼ즁에션지나갓튼쟈ᄅᆞᆯ셔우갓다ᄒᆞ더니
三十八 이광야회즁에셔시나산에말ᄒᆞ던텬사과
三十九 우리얼어조샹과ᄒᆞᆷᄭᅴ한쟈라뎌가ᄉᆡᆼ명의도ᄅᆞᆯ바다써우리ᄅᆞᆯ주니우리얼어조샹이불슌이거역ᄒᆞ여마암이ᄋᆡ굽에돌아가려ᄒᆞ여
四十 아론의게갈오ᄃᆡ우리ᄅᆞᆯ위ᄒᆞ여셩신의모샹ᄋᆞᆯ지여우리압페ᄒᆡᆼ케ᄒᆞ라이모쇼가우리ᄅᆞᆯ거날여ᄋᆡ굽에나와엇지갓ᄂᆞᆫ지아지못ᄒᆞ갓다ᄒᆞ니
四十一 이여송아지모샹ᄋᆞᆯ지어졔사ᄒᆞ여자긔의손으로지은거슬깃거ᄒᆞ니
四十二 하나님이ᄇᆡ반ᄒᆞ여그텬샹셩슉셤기ᄂᆞᆫ거슬ᄂᆡ쳐두니션지의글에쓴바갓치이살ᄋᆡᆯ일가야너희광야에사십년ᄋᆞᆯ희ᄉᆡᆼ노졔물써ᄂᆡ게딜엿ᄂᆞ냐
四十三 ᄯᅩ모록의감실과너희신리반의별ᄋᆞᆯ머이니곳너희지은바모샹에절ᄒᆞᆷ이라ᄂᆡ너ᄅᆞᆯ바부론밧게옴기리라ᄒᆞ더니
四十四 광야에셔우리조샹의간증ᄒᆞᄂᆞᆫ쟝막이이ᄉᆞ니곳모쇼의게말ᄒᆞᆫ하나님이명ᄒᆞ여일오ᄃᆡ네본바모양ᄋᆞᆯ좃차지으라ᄒᆞᆷ갓타니라
四十五 이후에하나님이우리조샹의압페셔외방사ᄅᆞᆷᄋᆞᆯᄶᅩᆺ고그산업ᄋᆞᆯ어더ᄉᆞ니우리조샹이요슈야로더부러이쟝막에들어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