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ᄅᆞᆯ강권ᄒᆞ더라
十六 마참우리가비ᄂᆞᆫ곳에가다가한녀죵ᄋᆞᆯ만ᄂᆡ니무당질ᄒᆞᄂᆞᆫ귀신의붓튼바되여졈으로써그쥬인ᄋᆞᆯ크게니케한지라
十七 뎌가보로과우리ᄅᆞᆯ좃차불너갈오ᄃᆡ이사ᄅᆞᆷ이지극키놉푼하나님죵이니구완이도로써너희게뎐ᄒᆞᆫ다ᄒᆞ고
十八 이갓치ᄒᆞ기ᄅᆞᆯ열어날ᄒᆞ니보로심히불ᄋᆞᆫᄒᆞ여돌아셔신의게갈오ᄃᆡᄂᆡ예수키리쓰토의일홈으로써네게명ᄒᆞ노니이게집ᄋᆞᆯ덧나라ᄒᆞᄆᆡ귀신이곳나오ᄂᆞᆫ지라
十九 죵의쥬인이바ᄅᆡ던ᄌᆡ리힐으물보고보로과시라ᄅᆞᆯ잡아당니의관쟝의게ᄭᅳᆯ고가
二十 ᄯᅩ즁군의게붓쳐갈오ᄃᆡ이유ᄃᆡ인이우리고을ᄋᆞᆯ소동이ᄒᆞ고
二十一 우리로마사ᄅᆞᆷ바다ᄒᆡᆼᄒᆞᄂᆞᆫ데합당치ᄋᆞᆫ은규례로써뎐ᄒᆞᆫ다ᄒᆞ니
二十二 뭇사ᄅᆞᆷ이닐어ᄃᆡ젹ᄒᆞ니즁군이그오슬벳기고형쟝으로
二十三 텨티미심ᄒᆞᄆᆡ옥에가두고옥니ᄅᆞᆯ명ᄒᆞ여굿건히딕키라ᄒᆞ니
二十四 옥니명ᄋᆞᆯ바다ᄂᆡ옥에가둡고나무고랑으로그발에ᄎᆡ왓ᄂᆞᆫ지라
二十五 야반에보로과시라가빌고시ᄅᆞᆯ하나님의게칭숑ᄒᆞ니갓친쟈가듯ᄂᆞᆫᄃᆡ
二十六 문득ᄯᅡ이크게진동ᄒᆞ여써옥터ᄅᆞᆯ다동케ᄒᆞ며모단문이열니고긔계가다버서지니
二十七 옥니ᄭᆡ여옥문열닌거슬보고갓친쟈덜이다도망ᄒᆞ엿ᄂᆞᆫ가ᄯᅳᆺᄒᆞ고칼ᄋᆞᆯᄲᆡ여스사로죽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