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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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ᄅᆞᆯ밋으니코린도사ᄅᆞᆷ이만이도ᄅᆞᆯ듯고밋어밥팀례ᄅᆞᆯ밧더라

밤에쥬가현셩ᄒᆞ여보로게갈오ᄃᆡ무셔워말고말ᄒᆞ여잠잠코잇지말나

ᄂᆡ너ᄅᆞᆯ함ᄭᅴᄒᆞ여ᄉᆞᄆᆡ사ᄅᆞᆷ이너ᄅᆞᆯ부ᄃᆡᄒᆞ여ᄒᆡᄒᆞ미업ᄉᆞ문ᄂᆡ의만은ᄇᆡᆨ셩이이고을에이ᄉᆞ미라ᄒᆞ니

十一 보로거긔거ᄒᆞ여일년반ᄋᆞᆯ하나님의도ᄅᆞᆯ뎌의게갈아치더라

十二 갈뇨아ᄀᆡ야방ᄇᆡᆨ되엿ᄂᆞᆫᄯᆡ에유ᄃᆡ인이일심으로보로ᄅᆞᆯ쳐공당에ᄭᅳᆯ고와

十三 갈오ᄃᆡ이사ᄅᆞᆷ이사ᄅᆞᆷᄋᆞᆯ권ᄒᆞ여법ᄋᆞᆯ등지고하나님게절ᄒᆞᄂᆞᆫ다ᄒᆞ니

十四 보로밋처입ᄋᆞᆯ열지못ᄒᆞ여갈뇨유ᄃᆡ인의게갈오ᄃᆡ유ᄃᆡ인아실노올치못ᄒᆞᆫ간악의일ᄋᆞᆯᄒᆞ니ᄃᆡ가니ᄂᆡ로너희ᄅᆞᆯ들을거시되

十五 오직언어명ᄶᆡ와너희뉼법ᄋᆞᆯ변론ᄒᆞᆯ진ᄃᆡᆫ너희스사로ᄒᆞ라나ᄂᆞᆫ이일ᄋᆞᆯ간셥ᄒᆞᆯᄯᅳᆺ이업다ᄒᆞ고

十六 이여공당에ᄂᆡᄶᅩᆺ츠니

十七 뭇사ᄅᆞᆷ이회당차디ᄒᆞᄂᆞᆫ쟈솟디니ᄅᆞᆯ잡아공당압페셔치되갈뇨써ᄯᅳᆺᄒᆞ지ᄋᆞᆫ타라

十八 보로가오일에열어날ᄋᆞᆯ거ᄒᆞ다가모단동ᄉᆡᆼᄋᆞᆯ작별ᄒᆞ고ᄇᆡ타고수랴로가ᄂᆞᆫᄃᆡ피릿키나와아쿠라가함ᄭᅴᄒᆞ니보로킨킥랴에셔털ᄋᆞᆯ각그문ᄆᆡᆼ세잇ᄂᆞᆫ연고라

十九 이비소에닐으러두사ᄅᆞᆷᄋᆞᆯ머물오고스사로회당에들어가유ᄃᆡ인으로변론ᄒᆞ니

二十 뭇사ᄅᆞᆷ이오ᄅᆡ거ᄒᆞ기ᄅᆞᆯ쳥ᄒᆞ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