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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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불에노으니한ᄀᆡ독샤가더온거슬인ᄒᆞ여나와그손ᄋᆞᆯ무니

되사ᄅᆞᆷ덜이독샤보로의손에달닌거슬보고서로말ᄒᆞ되이반다시살인쟈로다비록바다에셔피ᄒᆞ여ᄉᆞᄂᆞ리가뎌ᄅᆞᆯ살나두지ᄋᆞᆫ으미라ᄒᆞ거날

보로가독샤ᄅᆞᆯ불에ᄯᅥᆯ치니죠곰도샹ᄒᆞ미업ᄂᆞᆫ지라

되가뎌부워즉시ᄭᅥᆨ구러져죽으리라ᄒᆞ엿더니이익ᄒᆞ여그샹치ᄋᆞᆫ으물보고□마암ᄋᆞᆯ놀이여갈오ᄃᆡ뎌가신이로다ᄒᆞ더라

이셤두목의일홈은법료니뎐토가그근처에잇ᄂᆞᆫ지라우리ᄅᆞᆯ마자삼일ᄋᆞᆯ은근이ᄃᆡ졉ᄒᆞᄂᆞᆫᄃᆡ

법료의아밤이연병과니질ᄋᆞᆯᄒᆞ여누워ᄉᆞᄆᆡ보로들어가빌고손으로안찰ᄒᆞ여낫게ᄒᆞ니

일노붓터셤에달은병잇ᄂᆞᆫ쟈다와셔곳치고

우리ᄅᆞᆯ공경ᄒᆞ더니님ᄒᆡᆼᄒᆞᆯᄯᆡ에우리소용ᄒᆞᆯ거스로ᄇᆡ에놋타라

十一 석달ᄋᆞᆯ지ᄂᆡ여아니산드랴의ᄇᆡ에올으니그일홈은쌍동이니

十二 그셤에셔과동ᄒᆞ고수라쿠에닐으러삼일ᄋᆞᆯ뉴ᄒᆞ다가

十三 거긔로도라리굔에닐으러할우ᄅᆞᆯ지나여남풍이닐어나니이튼날에포툐리에닐으러

十四 동ᄉᆡᆼ덜ᄋᆞᆯ만ᄂᆡ여우리ᄅᆞᆯ쳥ᄒᆞ여뎌의과함ᄭᅴ닐예ᄅᆞᆯ뉴ᄒᆞ고이러케로마에가니

十五 로마동셩덜이우리쇼식ᄋᆞᆯ듯고압표당과삼뎜에나와우리ᄅᆞᆯ영졉ᄒᆞ니보로보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