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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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입슌안에샤독ᄒᆞᆫ거시잇고

十四 입에찬거시욕과쓴거시니

十五 피ᄅᆞᆯ흘니ᄂᆞᆫ데ᄂᆞᆫ발이ᄲᅡᆯ나

十六 그길에잔ᄒᆡᄒᆞ며고상케ᄒᆞ고

十七 편안ᄒᆞᆫ길ᄋᆞᆯ아지못ᄒᆞ니

十八 눈에하나님ᄋᆞᆯ저어ᄒᆞ지안으미라

十九 우리가뉼법에말ᄒᆞᆫ바ᄅᆞᆯ알아법알에사ᄅᆞᆷᄋᆞᆯ말ᄒᆞ여써모단입ᄋᆞᆯ막고오은셰샹으로죄ᄅᆞᆯ하나님의게복ᄒᆞ게ᄒᆞ문

二十 법ᄋᆞᆯᄒᆡᆼᄒᆞᄂᆞᆫ쟈ᄂᆞᆫ그압페셔의ᄅᆞᆯᄒᆞ게ᄒᆞ미업ᄉᆞ니법이사ᄅᆞᆷ으로죄ᄅᆞᆯ알게ᄒᆞ미라

二十一 오직이제뉼법외에하나님의의가나타ᄂᆞᆫ거시뉼법과션지가간증ᄒᆞᆫ바니

二十二 곳하나님이예수키리쓰토ᄅᆞᆯ밋으무로써밋ᄂᆞᆫ쟈로다의ᄅᆞᆯᄒᆞ게ᄒᆞ여구별이업ᄉᆞ문

二十三 뭇사ᄅᆞᆷ이죄ᄅᆞᆯ엇고하나님의게영화ᄒᆞ물ᄭᅳᆫ쳣더니

二十四 ᄃᆡᄀᆡ키리쓰토예수죄속ᄒᆞ물말무암아하나님의은춍으로써ᄇᆡᆨ으로의ᄅᆞᆯᄒᆞ게ᄒᆞ미라

二十五 하나님이뎌ᄅᆞᆯ셔워그피로써화ᄒᆞᄂᆞᆫ쟈ᄅᆞᆯ삼아밋으무로말무암아하나님의관용ᄋᆞᆯ인ᄒᆞ여젼에죄ᄅᆞᆯ샤ᄒᆞ며그의ᄅᆞᆯ빗나이고

二十六 곳이제빗ᄂᆡ여스사로올은쟈예수ᄅᆞᆯ밋ᄂᆞᆫ사ᄅᆞᆷᄋᆞᆯ의ᄅᆞᆯᄒᆞ게ᄒᆞᄂᆞ니

二十七 글언즉쟈랑이어ᄃᆡ이ᄉᆞ리요갈오ᄃᆡ업ᄂᆞ니라무삼법으로써ᄒᆞ미냐ᄒᆡᆼᄒᆞ미여ᄋᆞᆫ이라오직밋음에법으로써ᄒᆞ미라

二十八 고로ᄂᆡ헴이뉼법ᄋᆞᆯᄒᆞᆫ외에밋음으로써사ᄅᆞᆷ이의ᄅᆞᆯᄒᆞ게ᄒᆞᄂ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