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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ᆯ지라
十九 만물이하나님의뭇아달나타나물간졀이기디리문
二十 만물이헛된데붓ᄂᆞᆫ거시자긔ᄯᅳᆺ이ᄋᆞᆫ이오오직시기ᄂᆞᆫ쟈말무미니
二十一 만물이훼파의죵으로부터하나님의뭇아달의영화에자쥬ᄒᆞ물바ᄅᆡ리라
二十二 우리가만물이이제ᄭᅥ지함ᄭᅴ탄식되고ᄒᆞᆯ줄ᄋᆞᆯ아노니
二十三 이ᄲᅮᆫᄋᆞᆫ이라우리가처음으로령ᄋᆞᆯ어든쟈로ᄯᅩᄒᆞᆫ마암에탄식ᄒᆞ여양ᄌᆞ되여곳우리몸에쇽ᄒᆞ물기ᄃᆡ리노니
二十四 우리바ᄅᆡ무로써구완ᄒᆞ미니보ᄂᆞᆫ바의바람이바람ᄋᆞᆫ니라보ᄂᆞᆫ바ᄅᆞᆯ뉘가바ᄅᆡ랴
二十五 만일보지못ᄒᆞᆫ바ᄅᆞᆯ바라면참아써기ᄃᆡ릴지니라
二十六 이갓타니령이ᄯᅩᄒᆞᆫ우리연약ᄒᆞ물도으문우리가맛당히엇지빌물아지못ᄒᆞ니령이말치못ᄒᆞᄂᆞᆫ탄식으로써ᄯᆡ로빌미라
二十七 뭇마암ᄋᆞᆯ감ᄒᆞᄂᆞᆫ이ᄂᆞᆫ령의ᄯᅳᆺᄋᆞᆯ알문그셩도ᄃᆡ로빌어하나님의ᄯᅳᆺᄋᆞᆯ안찰ᄒᆞ미라
二十八 우리가만사가도모지하나님ᄋᆞᆯ사랑ᄒᆞᄂᆞᆫ쟈의유익ᄒᆞ미잇ᄂᆞᆫ줄알아곳그ᄯᅳᆺᄋᆞᆯ의지ᄒᆞ여불으물보문
二十九 하나님이밀이아ᄂᆞᆫ바쟈ᄂᆞᆫ밀이뎡ᄒᆞ여그아달의모양ᄋᆞᆯ본밧게ᄒᆞ고뎌로ᄒᆞ여금뭇아달즁맛아달ᄋᆞᆯ삼ᄂᆞ니
三十 그밀이졍ᄒᆞᆫ바쟈ᄂᆞᆫ불으고불은바쟈ᄂᆞᆫ의ᄅᆞᆯᄒᆞ케ᄒᆞ에고의ᄅᆞᆯᄒᆞ게ᄒᆞᆫ바쟈ᄂᆞᆫ영화ᄒᆞ니라
三十一 그런즉우리이ᄅᆞᆯ엇지써말ᄒᆞ리요만약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