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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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ᄉᆡᆼ덜아ᄂᆡ너희ᄅᆞᆯ말ᄒᆞ되령으로붓틈갓지ᄋᆞᆫ코오직육신의붓터키리쓰토의얼인아ᄒᆡ갓기로

ᄂᆡ가너희ᄅᆞᆯ졋으로써메기고냥식으로써먹이지ᄋᆞᆫ이문오히려능히먹지못ᄒᆞ고이제ᄭᅥ지도ᄯᅩᄒᆞᆫ능치못ᄒᆞ미라

너희가오히려육신ᄋᆞᆯ좃차투긔과ᄌᆡᆼ투가이ᄉᆞ니엇지육신에붓터사ᄅᆞᆷ의ᄯᅳᆺᄋᆞᆯ좃추미아니냐

혹보로의게붓텃다ᄒᆞ며혹아포로의게붓터다ᄒᆞ니사ᄅᆞᆷᄋᆞᆯ좃추미ᄋᆞᆫ이냐

아포로ᄂᆞᆫ뉘며보로ᄂᆞᆫ뉘냐집사로너희ᄅᆞᆯ밋게ᄒᆞ미각각쥬의준바ᄅᆞᆯ좃추미니

나ᄂᆞᆫ심우고아포로ᄂᆞᆫ물주고오직하나님은잘ᄋᆡ게ᄒᆞᄂᆞ니

심우며물주ᄂᆞᆫ거슨다무익ᄒᆞ되오직잘ᄋᆡ게ᄒᆞᄂᆞᆫ이ᄂᆞᆫ하나님이니

심우ᄂᆞᆫ쟈과물주ᄂᆞᆫ쟈ᄂᆞᆫ일체라각각공뇌ᄅᆞᆯ의지ᄒᆞ여싹슬어드문

우리하나님의공뇌ᄅᆞᆯ함ᄭᅴᄒᆞ고너희ᄂᆞᆫ하나님의밧치며집이니

ᄂᆡ가하나님의준바은춍ᄋᆞᆯ힘닙어어딘공쟝갓치터ᄅᆞᆯ셔우미니다른사ᄅᆞᆷ이그우에셔우나다못각각살펴엇지셔우리오

十一 터ᄅᆞᆯ셔운예수키리쓰토외에ᄂᆞᆫ능히달니터ᄅᆞᆯ셔울이가업ᄂᆞ니라

十二 만약사ᄅᆞᆷ이금과은과보셕과초목화로써이터에셔우면

十三 그공뇌가나타나문날이나타날적에불에발키ᄆᆡ니불노써각인의공뇌ᄅᆞᆯ분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