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7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쓰미안이오영ᄉᆡᆼ하나님의령으로써ᄒᆞ고돌비에쓰미ᄋᆞᆫ이오마암에ᄉᆡᆨ이미라

ᄂᆡ가키리쓰토ᄅᆞᆯ힘닙어하나님ᄋᆞᆯ향ᄒᆞ여이갓탄밋으미이ᄉᆞ니

무어시던지스사로ᄒᆡᆼᄒᆞᄂᆞᆫ거슨자긔로말무지ᄋᆞᆫ코우리죡ᄒᆞ미하나님으로말무미라

뎌가우리ᄅᆞᆯ넉넉ᄒᆞ물주워신약의사환이되미니뉼법으로써ᄒᆞ미안이오령으로써ᄒᆞ미문뉼법은죽게ᄒᆞ되령은살게ᄒᆞ미라

만일죽음에쓰ᄂᆞᆫ직분ᄋᆞᆯ돌에ᄉᆡ겨영화로써니르러이살ᄋᆡᆯ사ᄅᆞᆷ이능히모쇼의낫체눈ᄋᆞᆯ붓지못ᄒᆞ문그낫체영화로써ᄒᆞ면이ᄂᆞᆫ페ᄒᆞᆯ거시라

ᄒᆞ물며령의직분이야그영화가심ᄒᆞ지ᄋᆞᆫ으랴

만약죄ᄅᆞᆯ뎡ᄒᆞᄂᆞᆫ직분이영화ᄒᆞ면의ᄅᆞᆯᄒᆞ게ᄒᆞᄂᆞᆫ직분이야써영화ᄒᆞ니라

뎌의영화가영화되지못ᄒᆞ문이보담더큰영화ᄅᆞᆯ인ᄒᆞ미오

十一 만약페ᄒᆞᆯ쟈가영화가이ᄉᆞᆫ즉기리잇ᄂᆞᆫ쟈ᄂᆞᆫ뎌영화가잇ᄂᆞ니라

十二 우리가이갓탄바ᄅᆡ미잇ᄂᆞᆫ고로당당히말ᄒᆞ노니

十三 모쇼가슈건으로써그낫체갈이우고이살ᄋᆡᆯ사ᄅᆞᆷ이페ᄒᆞᆯ쟈ᄋᆞᆯ눈ᄋᆞᆯ붓지못함과갓지ᄋᆞᆫ으니

十四 글어나그마암이완ᄑᆡᄒᆞ여오날ᄭᅥ지구약ᄋᆞᆯ오일ᄯᆡ에그슈건ᄋᆞᆯ오히려열지못ᄒᆞ니그슈건온키리쓰토로써버렷ᄂᆞᆫᄃᆡ

十五 ᄯᅩ오날ᄭᅥ지모쇼ᄅᆞᆯ오일ᄯᆡ에슈건ᄋ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