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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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ᄂᆡ의말ᄒᆞᆫ바갓타니

접푸건ᄃᆡᆫ마키도냐사ᄅᆞᆷ이나로더부러함ᄭᅴ와너희갓추지못ᄒᆞ물보고아직너희ᄅᆞᆯ말ᄒᆞ지ᄋᆞᆫ으나

나ᄂᆞᆫ이밋으무로써붓구러올가ᄒᆞᄂᆞᆫ고로ᄂᆡ가써동ᄉᆡᆼᄋᆞᆯ권ᄒᆞ여만져너희게나아가너희젼에허ᄒᆞᆫ바은헤로써이ᄅᆞᆯ예비케ᄒᆞ미임의로말무고우격으로말문바안이라

ᄃᆡᄀᆡ져근거슬심은쟈ᄂᆞᆫ젹게거두고만은거슬심은쟈ᄂᆞᆫ만이거둔다ᄒᆞ여ᄉᆞ니

각각그마암에원ᄒᆞᄂᆞᆫ바ᄅᆞᆯ좃츠미근심으로도말무지ᄋᆞᆫ코우격으로도말무지ᄋᆞᆫ으문하나님이즐겨돕ᄂᆞᆫ쟈ᄅᆞᆯ사랑ᄒᆞ미라

하나님이능히모단은춍으로써널게너희게버풀어너희로만사가늘죡ᄒᆞ여모단션ᄋᆞᆯ더ᄒᆡᆼ케ᄒᆞᄂᆞ니

경에말갓치뎌가헤쳬구졔ᄒᆞ니그의가긴ᄂᆡ잇다ᄒᆞ니라

ᄯᅩ뎌가죵자로써헤치ᄂᆞᆫ쟈과냥식으로써먹ᄂᆞᆫ쟈ᄅᆞᆯ주ᄂᆞ니너희헤친바로써죵자ᄅᆞᆯ너희게주워올은열음ᄋᆞᆯ번셩케ᄒᆞ리라

十一 너희로ᄒᆞ여곰만사에넉넉ᄒᆞ여둣터이돕ᄂᆞᆫ거시우리로말무여하나님게감샤케ᄒᆞᆯ거시문

十二 이돕ᄂᆞᆫ직분이셩도의부죡ᄒᆞ물다보ᄐᆡᆯᄲᅮᆫᄋᆞᆫ이오만이하나님ᄋᆞᆯ감샤케ᄒᆞ미라

十三 뎌가이너희이직분에련단ᄒᆞ무로너희가키리쓰토의복음에복ᄒᆞ여둣터히구져ᄒᆞ여뎌과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