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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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의참거슬말ᄒᆞᄆᆡ키리쓰토ᄂᆞᆫ곳말이라

十六 뎌의게범사가자ᄅᆡ고뎌로말무암아오은몸에뭇마디ᄅᆞᆯ주워련낙ᄒᆞ여굿건ᄒᆞ며여러가지헴으로ᄒᆡᆼᄒᆞ물안찰ᄒᆞ여몸의자ᄅᆡᆫ바사랑에지은거ᄉᆞ니라

十七 고로ᄂᆡ쥬ᄅᆞᆯ의지ᄒᆞ여간졀ᄒᆞ물말ᄒᆞᄂᆞ니너희다시외방사ᄅᆞᆷ의ᄒᆡᆼᄒᆞᆷ갓치ᄋᆞᆫ을지라

十八 그ᄯᅳᆺ이허망ᄒᆞ고마암이어두워하나님의ᄉᆡᆼ명ᄋᆞᆯ달니ᄒᆞ문그무지함과완ᄑᆡᄒᆞ미니

十九 ᄭᆡ다르미업서임으로샤치ᄒᆞ여즐겨더러우물ᄒᆡᆼᄒᆞ니

二十 오직너희이갓튼즉키리스토ᄅᆞᆯ뵈이지ᄋᆞᆫ으미라

二十一 만약너희뎌ᄅᆞᆯ듯고예수진니ᄅᆞᆯ안찰ᄒᆞ여뎌의게갈아치물뵈일지니

二十二 너희젼에ᄒᆡᆼᄒᆞ물닐어기ᄅᆞᆯ쇠기ᄂᆞᆫ욕심으로써거지ᄂᆞᆫ바묵은사ᄅᆞᆷᄋᆞᆯ멀니ᄒᆞ고

二十三 마암령ᄋᆞᆯᄉᆡ롭게ᄒᆞ여하나님진니의의와셩으로써지은바ᄉᆡ사ᄅᆞᆷ이될지니라

二十四 그런고로거즛슬버리고피차에참거슬말ᄒᆞ며

二十五 우리서로일쳐되어

二十六 셩나되다못죄에범치말고죵일노ᄅᆞᆯ품어마귀의게긔회ᄅᆞᆯ주지말나

二十七 도적ᄒᆞ던쟈다시도적질말고박구와일ᄋᆞᆯᄒᆞ되

二十八 그손으로죠흔일ᄋᆞᆯᄒᆡᆼᄒᆞ여써불샹ᄒᆞᆫ사ᄅᆞᆷᄋᆞᆯ구ᄒᆞ라

二十九 입으로써거진말ᄋᆞᆯᄂᆡ지말고오직쓸바ᄅᆞᆯ능히셔우면듯ᄂᆞᆫ쟈가은춍ᄋᆞᆯ어들지니

三十 하나님의셩령ᄋᆞᆯ근심케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