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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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물거드치지ᄋᆞᆫ코너희령에모단지혜와통달노써뎌의ᄯᅳᆺᄋᆞᆯ알물ᄎᆡ우고

쥬의케합당케ᄒᆡᆼᄒᆞ며뎌ᄅᆞᆯ늘깃거ᄒᆞ게ᄒᆞ여모단죠ᄒᆞᆫ일에여름ᄋᆞᆯᄆᆡ치게ᄒᆞ고하나님ᄋᆞᆯ알물더ᄒᆞ며

十一 뎌의영화ᄒᆞᄂᆞᆫ능간ᄋᆞᆯ안찰ᄒᆞ며모단능간으로굿건케하고즐김으로써모단참ᄂᆞᆫ것과관인ᄒᆞ미밋츨이니

十二 아바님의게샤례ᄒᆞ여빗잇ᄂᆞᆫ셩도의산업ᄋᆞᆯ논아우리ᄅᆞᆯ예비하신바라

十三 어두은능간으로좃차우리ᄅᆞᆯ베겨ᄂᆡ여그사랑하시ᄂᆞᆫ아달의나라에옴기시니

十四 우리뎌의게쇽하여죄샤하물어드니

十五 뎌모양보지못하ᄂᆞᆫ하나님게셔모단지은바처음나은쟈로

十六 뎌의게만물ᄋᆞᆯ다지으시니하날과ᄯᅡ에잇ᄂᆞᆫ얼울잇ᄂᆞᆫ것과얼울업ᄂᆞᆫ것과왕위와다사림과권세와능간이뎌로말무암아위하여만물ᄋᆞᆯ지여ᄉᆞ니

十七 뎌만물의젼에이서만물ᄋᆞᆯ셔워ᄉᆞ니

十八 뎌의몸은곳교회의벼리되고뎌처음에죽음으로붓터살물빌읏하여써모단일에벼리되문

十九 아바님이깃거하며모단ᄎᆡ우ᄂᆞᆫ거시뎌의게잇게하니

二十 뎌십ᄌᆡ틀의피로말무암아평안하물이르고뎌로말무암아만물ᄋᆞᆯ자긔의게화목케하며혹ᄯᅡ와하날에잇ᄂᆞᆫ바뎌로말무암게하니

二十一 너희ᄂᆞᆫ젼에마암이악ᄋᆞᆯᄒᆡᆼ하무로다룬쟈와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