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74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은보응ᄋᆞᆯ밧으리니

우리가이갓튼큰구완ᄒᆞ물멸시ᄒᆞ면엇지도망ᄒᆞ랴처음에쥬로말무암아말ᄒᆞ여ᄉᆞ니뎌ᄅᆞᆯ듯ᄂᆞᆫ쟈우리게발키미라

하나님이ᄯᅩᄒᆞᆫ그ᄯᅳᆺᄋᆞᆯ안찰ᄒᆞ여이샹ᄒᆞᆷ과여러가지능간과셩령의은사로써

뎌ᄅᆞᆯ간증ᄒᆞ시고우리말ᄒᆞᄂᆞᆫ바오ᄂᆞᆫ셰샹ᄋᆞᆯ텬사의게붓치지ᄋᆞᆫ코

경에일오샤되사ᄅᆞᆷ이무어시냐네뎌ᄅᆞᆯᄉᆡᆼ각ᄒᆞ고

인ᄌᆞ무어시냐네뎌ᄅᆞᆯ도라보고네텬사보담죠금나으물지엿다가영화과놉프무로써뎌의면뉴관ᄋᆞᆯ삼게ᄒᆞ여손의지은바ᄅᆞᆯ맛텨

만물ᄋᆞᆯ그발알에복케ᄒᆞ엿다ᄒᆞ여ᄉᆞ니고로만물노뎌의게복ᄒᆞ시ᄆᆡ무어시복지ᄋᆞᆫ이미업서다못이제거지만물이뎌의게복ᄒᆞ물보지못ᄒᆞ고

오직예수텬사보담죠곰나즌바나그죽은고상ᄋᆞᆯ인ᄒᆞ여영화과놉으무로써면뉴관ᄋᆞᆯ삼으물보고써뎌가하나님의은춍으로뭇사ᄅᆞᆷᄋᆞᆯ위ᄒᆞ여죽으니

만물이위ᄒᆞ여만물이말문이ᄅᆞᆯ합당케ᄒᆞᄆᆡ만은아달노영화에닐으게ᄒᆞ문고상으로써뎌의구완ᄒᆞ물어든쟈로온젼케ᄒᆞ미니

十一 셩ᄒᆞ게ᄒᆞᆫ쟈와셩ᄒᆞᆫ쟈가다한나으로잇고일노써뎌가뎌덜ᄋᆞᆯ동ᄉᆡᆼ으로불으물부구럽지ᄋᆞᆫ은지라

十二 그말ᄒᆞ샤되네일홈ᄋᆞᆯᄂᆡ동ᄉᆡᆼ의게헤티며네ᄅᆞᆯ회당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