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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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심판ᄒᆞᄂᆞᆫ쟈되미오직ᄒᆞᆫ분이라능히구완ᄒᆞ고멸ᄒᆞ리니다못네가뉘기로네근쳐ᄋᆞᆯ공논ᄒᆞ랴

十三 보라너희말ᄒᆞᄂᆞᆫ쟈오날과혹ᄂᆡ일에쟝차아무셩에가ᄒᆞᆫᄒᆡᄅᆞᆯ거긔이서댱사ᄒᆞ여돈ᄋᆞᆯ남길이라ᄒᆞ나

十四 ᄯᅩᄂᆡ일에엇더ᄒᆞ물아지못ᄒᆞ거던너희ᄉᆡᆼ명이무어시냐김갓치잠간보고곳혜여디리니

十五 너희맛당히갈아되만약쥬의ᄯᅳᆺ이이ᄉᆞ면우리살고이것과혹뎌거슬ᄒᆡᆼᄒᆞ리니

十六 너희자긍ᄒᆞ물쟈랑ᄒᆞ니이갓튼쟈랑ᄒᆞ미다악이되고

十七 일노써션ᄋᆞᆯᄒᆡᆼᄒᆞ물아ᄂᆞᆫ쟈ᄒᆡᆼ치ᄋᆞᆫ으면죄이ᄉᆞ리니라

야곱뎨오쟝

보라부쟈야너희게오ᄂᆞᆫ앙화ᄅᆞᆯ인ᄒᆞ여호읍ᄒᆞ라

너희ᄌᆡ물이못쓰게되며옷시좀먹고

금은이싸가지니그동녹이간증ᄒᆞ여불갓치너희몸ᄋᆞᆯᄌᆡ화ᄒᆞᆯ거시오ᄌᆡ물노써마즈막날에간딕ᄒᆞ여ᄉᆞ니보라

너희밧틀거둔쟈의싹가ᄅᆞᆯ불너ᄉᆞ니너희쇠기무로주지ᄋᆞᆫᄂᆞᆫ바라거둔쟈의불우미만민의쥬의게들니니

셰샹에샤치ᄒᆞ여연락ᄒᆞ미죽이ᄂᆞᆫ날갓튼마암ᄋᆞᆯ치미니

올은쟈ᄅᆞᆯ죄ᄋᆞᆯᄆᆡᆼ글아죽이나뎌ᄂᆞᆫ너희ᄅᆞᆯ막지ᄋᆞᆫᄂᆞ니라

동ᄉᆡᆼ아일노써참으며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