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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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바뷔이물ᄒᆡᆼᄒᆞᄆᆡ쇽ᄒᆞ미동목사ᄂᆞᆫ은금으로써안으물알고

十九 오직허물알티업ᄂᆞᆫ고양갓튼키리쓰토의보ᄑᆡ의피로ᄒᆞᄂᆞ니라뎌ᄅᆞᆯᄀᆡ벽젼에미리과고

二十 오직마즈막ᄯᆡ에너희ᄅᆞᆯ위ᄒᆞ여나타ᄂᆡ니

二十一 너희뎌ᄅᆞᆯ말무암아뎌ᄅᆞᆯ죽음으로닐게ᄒᆞ여영화케ᄒᆞ신하나님ᄋᆞᆯ밋어써너희밋음과바ᄅᆡᆷ이하나님의게이ᄉᆞ리니

二十二 너희진리ᄅᆞᆯ슌ᄒᆞ여동ᄉᆡᆼᄋᆞᆯ참사랑으로써령혼ᄋᆞᆯ셩결ᄒᆞ여ᄉᆞ니그런고로서로마암싸사랑ᄒᆞ문

二十三 너희다시ᄂᆞᆫ쟈니썩ᄂᆞᆫ죵자ᄋᆞᆫ이오오직썩지ᄋᆞᆫᄂᆞᆫ바라길이사난하나님의도로말문바문

二十四 모단몸이풀갓고그영화풀ᄭᅩᆺ갓트니풀이말으고ᄭᅩᆺ치ᄯᅥ러지ᄂᆞ니

二十五 그러나쥬의도ᄂᆞᆫ길이이ᄉᆞ리라ᄒᆞ여ᄉᆞ니이곳복음에도가너희게뎐ᄒᆞᆫ바니라

피들젼셔뎨이쟝

일노써모단악과궤휼과거즛션ᄒᆞᆷ과싀긔와훼방ᄋᆞᆯ버리고

어린아ᄒᆡ와갓치궤휼업슨령의졋ᄋᆞᆯ사모ᄒᆞ여써구ᄒᆞᆷ의게자라미니

너희만약쥬의은춍케ᄒᆞ물맛보면

뎌가사ᄂᆞᆫ돌갓타무로오미사ᄅᆞᆷ의버린바나오직하나님이ᄐᆡᆨᄒᆞ여귀ᄒᆞᆫ바니

너희ᄯᅩᄒᆞᆫ사ᄂᆞᆫ돌갓치령의집되물서우고셩ᄒᆞᄂᆞᆫ졔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