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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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노ᄒᆞᆫ술노먹게ᄒᆞ라그써기미업ᄂᆞᆫ노ᄒᆞ미잔에예비ᄒᆞᆫ바니셩ᄒᆞᄂᆞᆫ텬사와고양의압페불과루황으로달련ᄒᆞ리니

十一 뎌ᄅᆞᆯ달련시기ᄂᆞᆫᄂᆡ가길이올나가니즘ᄉᆡᆼ과그모샹의게절ᄒᆞ며그일홈의자호밧은쟈로ᄒᆞ여곰밤낫슬쉬지못ᄒᆞ게ᄒᆞ리니

十二 이에하나님의명과예수의밋음ᄋᆞᆯ디키ᄂᆞᆫ셩쟈의참음ᄋᆞᆯ보리라

十三 ᄂᆡ하날노소ᄅᆡᄅᆞᆯ들으ᄆᆡ갈오되쓰라이제로붓터쥬로죽은쟈복이라ᄒᆞ니령이갈오샤되뇌고ᄒᆞᆷ에쉬이문그일은바가함ᄭᅴ좃츠미라ᄒᆞ시며

十四 ᄂᆡ보니ᄵᆡ고흰구룸이라그우에안즌이가인ᄌᆞ갓고금면루관ᄋᆞᆯ그멀이에쓰며손에날ᄂᆡᆫ낫츨잡아ᄉᆞ니

十五 다른텬사가뎐으로붓터나아와구룸에안즌이의게큰소ᄅᆡ로불우되네낫츠로거두고뷔라ᄒᆞ문ᄯᅡ에곡셕이넘어닉어뷔일ᄯᆡ닐으미라

十六 구룸에안즌이가그낫츠로ᄯᅡᄋᆞᆯ거두며ᄯᅡᄋᆞᆯ뷔게ᄒᆞ니

十七 다른텬사가하날뎐으로나아오ᄆᆡᄯᅩᄒᆞᆫ날ᄂᆡᆫ낫츨잡아ᄉᆞ며

十八 다른텬사가불에권세이슨바가단으로붓터나와큰소ᄅᆡ로불너갈오되네날ᄂᆡᆫ낫츨잡운쟈ᄂᆞᆫ날ᄂᆡᆫ낫츠로거두라ᄯᅡ에포도송알이ᄅᆞᆯ모두우라ᄒᆞ문그포도가차게닉으미라

十九 텬사가그낫츠로동산에거두며포도열음ᄋᆞᆯᄯᅡ에모두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