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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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우며사ᄅᆞᆷ이압프물위ᄒᆞ여혜ᄅᆞᆯᄭᆡ밀고

十一 그헌디와압품ᄋᆞᆯ위ᄒᆞ여하날에하나님ᄋᆞᆯ참남케ᄒᆞ여그일ᄋᆞᆯ회ᄀᆡ치ᄋᆞᆫ코

十二 엿슷ᄎᆡ텬사가그잔ᄋᆞᆯ큰ᄀᆡ굴웁라토에거울으니이에그물이다말으고ᄒᆡᄯᅳᄂᆞᆫ데오ᄂᆞᆫ왕의길ᄋᆞᆯ예비ᄒᆞ리니

十三 ᄂᆡ뇽과즘ᄉᆡᆼ과거즛션지의입으로더러운귀신이머구리갓탄거시서히나아오물보니

十四 이ᄂᆞᆫᄆᆡ귀의령이라이샹ᄋᆞᆯᄒᆡᆼᄒᆞ여온셰샹이왕의게나아가온젼이능ᄒᆞ신하나님의큰날에싸홈ᄒᆞᄆᆡ뎌덜ᄋᆞᆯ모우리니쥬갈아샤되보라

十五 ᄂᆡ도적갓치오리니ᄭᆡ여그옷슬디켜써벌겅몸으로부구러우물뵈이게ᄒᆞ물면ᄒᆞᄂᆞᆫ쟈복이니라

十六 뎌가힙ᄅᆡ의방언으로일커러ᄒᆞᆯ마거돈이라ᄂᆞᆫ곳에모우니

十七 닐굽ᄎᆡ텬사가그잔ᄋᆞᆯ공즁에거울으ᄆᆡ이에뎐과위로큰소ᄅᆡ나오고갈오되일운다ᄒᆞ니

十八 곳번ᄀᆡ와소ᄅᆡ와우레가이ᄉᆞ며ᄯᅡ이크게동ᄒᆞ여이갓치큰디동ᄒᆞ미사ᄅᆞᆷ이ᄯᅡ에이슨ᄯᆡ로붓터업ᄉᆞ리니

十九 큰고을ᄋᆞᆯ삼분에논으ᄆᆡ나라에모단고을이물어지고하나님의압페큰고을바부론ᄋᆞᆯᄉᆡᆼ각ᄒᆞ여사나온노ᄒᆞᄂᆞᆫ술잔으로써뎌ᄅᆞᆯ주리니

二十 모단셤이달아ᄂᆞ고산ᄋᆞᆯ보지못ᄒᆞ리라

二十一 하날노큰무리사ᄅᆞᆷ의게ᄂᆡ리우ᄆᆡ그무거우미ᄒᆞᆫ근이니급ᄒ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