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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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면루관이이ᄉᆞ며쓴일홈이이ᄉᆞ니자긔만아ᄂᆞᆫ바라

十三 피로써ᄲᅮ린의복ᄋᆞᆯ닙어ᄉᆞᄆᆡ그일홈이하나님의도라일컷ᄂᆞ니

十四 하날에잇ᄂᆞᆫ모단딘이흰말ᄋᆞᆯ타며흰졍걸ᄒᆞᆫ간은ᄇᆡᄅᆞᆯ닙고뎌ᄅᆞᆯ좃차니

十五 그입으로날ᄂᆡᆫ검이나아와일노써나라ᄅᆞᆯ티며쇠디팡이로뎌덜ᄋᆞᆯ다사리고온젼이능ᄒᆞ신하나님의노ᄒᆞ심에술틀ᄋᆞᆯ발부리니

十六 그의복과둘은치ᄆᆡ에일홈ᄋᆞᆯ써시되왕의왕이되며쥬의쥬되리라ᄒᆞ더라

十七 ᄂᆡ텬사가ᄒᆡ에셔시물보니큰소ᄅᆡ로써공즁에나ᄂᆞᆫᄉᆡᄅᆞᆯ불너갈오되오라하나님의큰연셕에모여써

十八 왕의고기와쟝수의고기와능ᄒᆞᆫ쟈의고기와말과그탄쟈의고기와무롯사ᄅᆞᆷ과죵과자쥬와져금과큰쟈의고기ᄅᆞᆯ먹으라ᄒᆞ고

十九 ᄂᆡ보니즘ᄉᆡᆼ과ᄯᅡ에왕과그딘이다함ᄭᅴ모이고그말탄쟈와그딘ᄋᆞᆯ싸홈ᄒᆞ여

二十 즘ᄉᆡᆼ과그함ᄭᅴ거즛션지가그압페셔즘ᄉᆡᆼ의자호ᄅᆞᆯ밧은쟈와그모샹의게절ᄒᆞ여미혹케ᄒᆞᄂᆞᆫ이샹ᄋᆞᆯᄒᆡᆼᄒᆞᆫ바쟈라잡아이둘ᄋᆞᆯ루황으로살으ᄂᆞᆫ불못세살물버리니

二十一 그남은쟈ᄂᆞᆫ말탄이에업으로나오ᄂᆞᆫ검으로써죽이게하고뭇싸이가그고기로써ᄇᆡ불우니라

요안ᄂᆡ묵시뎨이십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