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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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안즌이ᄅᆞᆯ보ᄆᆡ셰샹과하날이그압프로도망ᄒᆞ여그곳ᄋᆞᆯ보지못ᄒᆞ리니

十二 ᄯᅩ죽은쟈가큰쟈와쟈근자덜이위압페셔ᄉᆞ물보ᄆᆡᄎᆡᆨ덜ᄋᆞᆯ열고다른ᄎᆡᆨᄋᆞᆯᄯᅩ여니곳ᄉᆡᆼ명의ᄎᆡᆨ이라죽은쟈ᄅᆞᆯ이ᄎᆡᆨ에쓴바로심판ᄒᆞ물바드ᄆᆡ그ᄒᆡᆼᄒᆞᆫ바ᄅᆞᆯ안찰ᄒᆞ니

十三 바다가그잇ᄂᆞᆫ죽은쟈ᄅᆞᆯ디리고죽음이옥에잇ᄂᆞᆫ바ᄅᆞᆯ딜여다심판ᄋᆞᆯ바드ᄆᆡᄒᆞᆫ나식그일ᄋᆞᆯ안찰ᄒᆞ여

十四 죽음과디옥ᄋᆞᆯ불못세더지니이불못슨둘ᄎᆡ죽음이라

十五 ᄉᆡᆼ명ᄎᆡᆨ에쓰이지못ᄒᆞᆫ쟈ᄂᆞᆫ다불못세더지ᄂᆞ니라

요안ᄂᆡ묵시뎨이십일쟝

ᄂᆡᄉᆡ하날과ᄉᆡ셰샹ᄋᆞᆯ보문처음하날과셰샹이업서지미오바다도ᄯᅩ업서지미니

ᄂᆡ셩ᄒᆞᄂᆞᆫ고을이ᄉᆡ예루살ᄋᆡᆷ이라하날에하나님으로붓터ᄂᆡ리물보ᄆᆡ지아비ᄅᆞᆯ위ᄒᆞ여신부슈식ᄒᆞᆷ갓치예비ᄒᆞ니

위로큰소ᄅᆡᄅᆞᆯ들으ᄆᆡ갈오되보라하나님의댱막이사ᄅᆞᆷ과함ᄭᅴ이서하나님이뎌덜로함ᄭᅴ거ᄒᆞ니뎌덜은뎌의ᄇᆡᆨ셩이되며뎌스사로뎌덜과게시ᄆᆡ뎌덜의하나님이되ᄂᆞ니라

무롯눈물ᄋᆞᆯ흘으던눈ᄋᆞᆯ뎌가싯처주시니죽음이다시ᄂᆞᆫ업ᄉᆞ며통곡함과움과압프미다시ᄂᆞᆫ업고첫번일이지ᄂᆡ갓다ᄒᆞ며

위에안즌이가갈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