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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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ᄌᆞ가죄인의손에뭇치우리라

四十六 닐어가쟈붓칠쟈갓가왓다ᄒᆞ니

四十七 말할ᄯᆡ에열두뎨자에한나유다가허다한사ᄅᆞᆷ과함ᄭᅴ칼과몽치ᄅᆞᆯ가지고뭇졔사쟝과ᄇᆡᆨ셩장노의게로오며

四十八 스승부친쟈군호ᄅᆞᆯ주어갈오ᄃᆡᄂᆡ입맛추ᄂᆞᆫ쟈가기니잡우라ᄒᆞ고

四十九 곳예수의게나아가갈오ᄃᆡ션ᄉᆡᆼ님편안ᄒᆞ소셔ᄒᆞ며입ᄋᆞᆯ맛추니

五十 예수갈오샤ᄃᆡ벗아네의온일ᄒᆞ라ᄒᆞ니뭇사ᄅᆞᆷ이곳압페닐으러예수ᄅᆞᆯ잡우ᄆᆡ

五十一 예수과함ᄭᅴ한쟈한나이손으로칼ᄋᆞᆯᄲᆡ여졔사쟝의죵ᄋᆞᆯ텨그귀ᄅᆞᆯᄭᅡᆨ그니

五十二 이여예수갈오샤ᄃᆡ네칼ᄋᆞᆯ집에ᄭᅩ주라무론칼ᄋᆞᆯ동ᄒᆞᄂᆞᆫ쟈ᄂᆞᆫ칼에망ᄒᆞᄂᆞ니

五十三 너희ᄯᅳᆺ에ᄂᆡ아바니게빌어나ᄅᆞᆯ위ᄒᆞ여이ᄯᆡ에십이만예텬사ᄅᆞᆯ보ᄂᆡ지못ᄒᆞ랴

五十四 이갓타면셩경에일은바이일이반다시이ᄉᆞ리라ᄒᆞ여ᄉᆞ니엇지응험ᄒᆞ랴

五十五 이여뭇사ᄅᆞᆷ의게갈오샤ᄃᆡ너희칼과몽치로써나ᄅᆞᆯ잡기ᄅᆞᆯ강도갓치ᄒᆞᄂᆞ냐ᄂᆡ날마당셩뎐셔갈아쳐도너희나ᄅᆞᆯ잡지ᄋᆞᆫ터니

五十六 오직이것시다일우니션지의일은바응험ᄒᆞᆫ다ᄒᆞ니이여모단뎨자ᄯᅥ나도망ᄒᆞ더라

五十七 예수ᄅᆞᆯ잡운쟈익ᄭᅳᆯ고졔사쟝ᄀᆡ야바의게닐으니션ᄇᆡ□쟝노가모엿ᄂᆞᆫ지라

五十八 피들이멀니ᄶᅩᆺ차졔사쟝의원에들어가그굴노과함ᄭᅴᄋᆞᆫ저그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