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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며
五十二 무덤이열녀기세ᄒᆞᆫ셩인의신톄가닐어ᄂᆞ
五十三 예수다시난후에셩경에들어가만은사ᄅᆞᆷ의게보이더라
五十四 ᄇᆡᆨ부쟝과함ᄭᅴ예수ᄅᆞᆯ직키던쟈ᄯᅡ이진동하며지ᄂᆡᆫ바일ᄋᆞᆯ보고심히두러워ᄒᆞ여갈오되이ᄂᆞᆫ실노하나님의아달이라하더라
五十五 가니ᄂᆡ로붓터예수ᄅᆞᆯ좃츠며일ᄋᆞᆯ엿투던여러부인이멀니셔보니
五十六 그즁에막다린의마리암과야곱과요시의어맘마리암과밋시비ᄃᆡ두아달의어맘이더라
五十七 져물ᄆᆡᄒᆞᆫ부쟈아리마ᄃᆡ로오니일홈은요셥이니예수의뎨자라
五十八 뎌피나토의게나아가예수의시신ᄋᆞᆯ구하니피나토가명하여주라하ᄆᆡ
五十九 요셥이시신ᄋᆞᆯ취ᄒᆞ여가늘고졍ᄒᆞᆫ뵈로써싸
六十 자긔판셕ᄉᆡ루이핀무덤에두고큰돌ᄋᆞᆯ굴녀묘문에두고가니
六十一 막다린의마리암과다른마리암이무덤ᄋᆞᆯᄃᆡ하여안졋더라
六十二 이튼날은곳졀긔ᄅᆞᆯ예비ᄒᆞᆫ후일이라졔사쟝과바리ᄉᆡ인이모여피나토ᄅᆞᆯ보고갈오되
六十三 ᄃᆡ인우리가뎌틀닌쟈살아실ᄯᆡ에갈오되사흘후에다시닐갓다물ᄉᆡᆼ각하니
六十四 쳥컨ᄃᆡᆫ명하와무덤ᄋᆞᆯ사흘ᄋᆞᆯ직키소셔저푸건ᄃᆡᆫ그뎨자밤에와도적하여가고ᄇᆡᆨ셩게일오ᄃᆡ뎌다시닐앗다하면그후에틀니미젼보담더하리라하니
六十五 피나토갈오되너희슈졸이이ᄉᆞ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