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용비어천가 권1-2.djvu/15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宗祀、再造我三韓之功。以不腆之褒、何報萬一哉。活、戶拈切、生也。殿、他典切、厚也。褒、博毛切、裝飾也。萬一、言萬分之一也 卿為中興元臣、名侔乎裴太師、任重乎商阿衡。中、去聲、或如字。侔、迷浮切、齊等也。阿衡、謂伊尹也。阿、倚、衡、平也。阿衡、商之官名、言天下之所倚平也。或曰、伊尹之號。孟子曰、伊尹聖之任者也、思天下之民、匹夫匹婦有不被堯舜之澤者、若已推而內之溝中、其自任以天下之重如此、故就湯而。說之、以伐夏救民立經陳紀、為萬世程。旁求俊彦、重我朝廷。經、典常也。紀、經紀也。程、式也。旁、步光切。旁求者、求之非一方也。俊、材過千人也。彦、美士也。朝、馳遙切弼予凉德保我社稷、與天無極、凉、薄於萬斯年、與享蒸嘗。則予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