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이한림전 한구009230.djvu/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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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도ᄒᆞᆫ십일 먹을 거슬 가지고 밤으로ᄂᆞᆫ 일기ᄎᆞᆯ커시니 두덕옷ᄒᆞᆫ벌식 더 가지고 혀여져각〻 집의 가쉬고 익일이육인애 약식과이복을 실고 ᄇᆡ를 장게ᄯᆞ졉지리돗ᄹᆡ로 가ᄌᆞᄒᆞ고 뇌졍ᄒᆞ고 슐ᄌᆞᆫ직이나 바다먹고허여셔각〻 집의 가쉬고 익일의 육인양셕과 의복을 실고 ᄇᆡ를 ᄯᅴ워 셥져리라ᄒᆡᆼᄒᆞ야 듯슬ᄃᆞ라 모라가더니 쳔만이외의 건ᄒᆡ풍의 ᄃᆡ발ᄒᆞ야 ᄇᆡ를 것ᄌᆞᆸ지 못ᄒᆞ야 풍셕을 지이고져ᄒᆞᆷ지의지못ᄒᆞ고 ᄇᆡᄊᆞ긱낫ᄒᆞ니 셥셔리ᄯᅩᆺ첸발제빗ᄯᅥᄂᆞᆫ지라 무변터궁ᄃᆡᄒᆡ로 젼인육인이 ᄒᆞᆯ슈업져 호쳔통공ᄒᆞ고 쥭만ᄇᆞ리고ᄇᆡ간ᄂᆞᆫᄃᆡ로노와가더니 나라져물고 밤의 집퍼가되 ᄇᆞᄅᆞᆷ은 ᄒᆞᆫ갈가치 부러 쥬야 육일만의 ᄒᆞᆫ곳ᄌᆞᆫ의 보의거ᄂᆞᆯ 치를슉겨그ᄉᆞᆫ을 향ᄒᆞ야 갈ᄉᆡ 날의 셔잔ᄒᆞ고반월이 빗치거ᄂᆞᆯ 아무곳인쥴 모로고 ᄇᆡ셕을 보아 ᄇᆡ를 ᄯᆡ고 먹을 물을 ᄎᆞᄌᆞ단이더라 아ᄯᆡᄂᆞᆫ ᄒᆞᄉᆞ월초슌이라 칩도덥ᄯᅩ안인ᄯᆡ요 반월이 강파의 미최여금광을 체지온ᄒᆞ고 슈음이 피여슉도ᄯᆡᄅᆞᆯ아라우ᄂᆞᆫ지라 한림부ᄌᆞ일기도 고요ᄒᆞ고 월영이 조잔ᄒᆞ니 ᄆᆞᄋᆞᆷ이 ᄌᆞ연슈란ᄒᆞ야 고향을 ᄉᆡᆼ각ᄒᆞ며 진제ᄅᆞᆯ 셰아리니 쳔지아득ᄒᆞ고 ᄒᆡ슈묘연ᄒᆞᆫ지라 져로 위로ᄒᆞ야 풍월을 지어을푸며슬품을 억제치 못ᄒᆞ더니 쳔만이 외쳥풍이 ᄉᆞᄅᆞᆷ의 말소ᄅᆡᄅᆞᆯ 인도ᄒᆞ야 들니거ᄂᆞᆯ 한림부ᄌᆞᄃᆡ경ᄃᆡ희ᄒᆞ야 왈 어ᄃᆡ져인졍이들니 필연 괴이ᄒᆞᆫ 일이로다 ᄎᆞᄌᆞ보러ᄒᆞ고 ᄉᆞᄅᆞᆷ소ᄅᆡ나ᄂᆞᆫ 곳을 ᄎᆞᄌᆞ나려나기 와연소션일쳑이 젹간의 ᄆᆡ엿거ᄂᆞᆯ 할림 부ᄌᆞᄃᆡ경ᄃᆡ희ᄒᆞ야 육지예나리ᄉᆞᄅᆞᆷ을 급〻피 불너왈 이졈즁의 엇던ᄉᆞᄅᆞᆷ의 소ᄅᆡ나리요필연 ᄒᆡ즁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