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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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구존ᄒᆞ니 일도 볼진된 쳑연지가ᄋᆡ 필유여경이요 젹막지인은 필슈서망이라 하눈 말이야 일필노 난기로다 ᄒᆞ오뎌라 권호걸히 소가너와 번님ᄂᆡ야 실영 호걸 칠곡 왓ᄂᆡ 취담인듯랑 담인 듯 호걸가로요 졀하 오호 걸이시가인나 지ᄌᆞᆯ나면 호걸이라 ᄆᆡ된가면 호걸별 호셕젼가면 나발 충도여 즁남나문전 호걸은 이치마가 원슈로다 일ᄌᆞᆼ담소 다 ᄒᆞᆫ 후ᄋᆡ 이ᄂᆡ회도 다시 ᄂᆡ 쳔지 음양ᄉᆞᆷ인 후ᄋᆡ 남론고 여ᄌᆞ나셔 남ᄌᆞ덩셩 조헐시 조션 조ᄐᆡ지셩 ᄌᆞᆼ하여 부모을 효양ᄒᆞ고 분효을 놉히 열어 말중ᄒᆞ면 풍유 걸ᄉᆞᆷ글존ᄒᆞ면 진ᄉᆞ 급ᄌᆡ 조셩하신 할님 져학할ᄉᆞ오면 무ᄉᆞ ᄉᆞᆯ돈손야 술두다 우리 집이 무인로의 종파로셔 셜로 무촌이요 간ᄂᆡ악문 불견문이라 ᄉᆞᆷ부랑이 우리 문중 우리 집이 뒤질손야 쳔지 갓혼 우리 보모 션ᄒᆡ셩덕만 큰마는 문운이긔 박ᄒᆞ고 노쳔이 무정조여 길시ᄂᆡ니 ᄂᆞ초노라 현져지 졍만흔 ᄉᆞ람울 노면 흠견이 하나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