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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거세게 될 때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본말 | 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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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다 | 가타 |
다정하다 | 다정타 |
례하건대 | 례컨대 |
발명하게 | 발명케 |
선선하지 못하다 | 선선치 못하다 |
시원하지 못하다 | 시원치 못하다 |
- 그러나 ≪아니하다≫가 줄어든 경우에는 ≪않다≫로 적는다.
- 례
(본말) | 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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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지 아니하다 | 넉넉치 않다 |
서슴지 아니하다 | 서슴지 않다 |
주저하지 아니하다 | 주저치 않다 |
- 【붙임】이와 관련하여 《않다》, 《못하다》의 앞에 오는 《하지》를 줄인 경우에는 《치》로 적는다.
- 례:
고려치 않다 괜치 않다 넉넉치 않다 만만치 않다 섭섭치 않다 편안치 못하다 풍부치 못하다 뚝뚝치 않다 우연치 않다
제4장 합친말의 적기
제14항. 합친말은 매개 말뿌리의 본래형태를 각각 밝혀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