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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여쓰기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띄여쓰는것과 붙여쓰는것을 잘 조절하면 우리의 글도 훨씬 보기 쉽게 될것입니다. 타자를 칠 때도 반드시 한 단어는 붙여쓰도록 하고 단어와 단어사이에는 일정한 사이를 두어야 합니다.》 (《김일성저작집》18권, 24∼25페지)
총 칙
- 조선어의 글에서는 단어를 단위로 하여 띄여쓰는것을 원칙으로 하되 자모를 소리마디단위로 묶어쓰는 특성을 고려하여 특수한 어휘부류는 붙여쓰도록 한다.
제1장. 명사와 관련한 띄여쓰기
제1항. 토가 붙은 명사는 뒤의 자립적인 명사와 띄여쓴다.
례: ―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 당과 수령의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