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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부호법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단어형태를 고정시키는 문제는 아마 남북이 통일된 다음에 해결해야 할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잘 연구해두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과 같은 네모글자를 가지고라도 어느 정도 풀릴수 있을것 같습니다.》(《김일성저작집》18권, 24페지)
총 칙
- 현대조선말의 문장부호는 문장들, 문장안의 각 단위들을 뜻과 기능에 따라 갈라주기 위하여 친다.
제1항. 우리 글에서 쓰는 부호의 종류와 이름
. 점 ! 느낌표 : 두점 - 이음표 , 반점 ― 풀이표 ; 반두점 … 줄임표 ?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