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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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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다.

례:
놓소[녿쏘], 놓치다[녿치다], 놓니[녿니→논니], 좋니[졷니→존니], 좋소[졷쏘]

제15항 둘받침 ‘ㄶ, ㅀ’은 ‘ㅅ’이나 ‘ㄴ, ㄹ’ 앞에서 각각 [ㄴ], [ㄹ]로 발음한다.

례:
많소[만쏘], 많네[만네], 옳소[올쏘], 옳네[올네→올레], 곯리다[골리다]

제16항 받침 ‘ㅎ’은 모음 앞에서 발음하지 않는다.

례:
놓아[노아], 놓으니[노으니], 많아[마나], 많으니[마느니], 배앓이[배아리], 수놓이[수노이], 싫어[시러]

제17항 받침소리 [ㄱ, ㄷ, ㅂ] 뒤에 ‘ㅎ’이 올 때 그 ‘ㅎ’은 각각 [ㅋ, ㅌ, ㅍ]으로 발음한다.

례:
석회[석쾨/석퀘], 맏형[맏텽], 입학[입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