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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진보할 수 있다.
3) 인용표 안의 문장과 전체로서의 문장이 같은 종류의 문장일 때에는 인용표 밖에만 해당한 부호를 쓴다.
례: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군중은 진정한 영웅이고 우리 자신은 흔히 유치하기 짝이 없다". 당의 호소 대로 "금년 임무를 국경절 전으로 완수하라"! 그래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가"?
4) 인용표 안의 문장과 전체로서의 문장이 다른 종류의 문장일 때에는 인용표의 안팎에 각각 해당한 부호를 쓴다.
례: 벌써 "차시간이 되였다."?
5) 묶음표 안의 말이 전체 문장의 끝에 있고 그 뒤에 다른 문장이 이어져 있지 않는 경우에는 묶음표 뒤에 아무 부호도 치지 않는다.
례: 우리는 몹시 기뻤다.(년간계획이 한달 전에 끝났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