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완전명사들은 그 뜻이 고도로 추상화되여 토를 다는데서나 문장속에서 노는 기능에서나 일정한 제한을 가진다. 때문에 불완전명사는 앞단어에 붙여 써야 그것이 가지는 어휘문법적뜻을 구체적으로 나타낼수 있다.
례: 아는것이 힘이다. 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수 없다.
우의 례에서 불완전명사 《것》은 동사 《알다》에 규정토가 붙은 《아는》뒤에 붙여졌다.
토가 붙었다 하여 《아는 것이…》라고 띄여 쓴다면 《것》에 대한 아무러한 내용적표상을 가지지 못할뿐아니라 글이 너무 토막쳐지기때문에 독서력을 높이는데서도 지장을 받게 된다.
불완전명사뒤에 오는 단어는 띄여 써야 한다.
례: 우리측 대표
새 띄여쓰기규범에서는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와 관련하여 불완전명사의 특수한 종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