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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조선어학회 훈민정음.pdf/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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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為螢。ㅂ,如섭為薪,굽〮為蹄。ㅁ,如범〯為虎,ᄉᆡᆷ〯為泉。ㅅ,如잣〯為海松,못〮為池。ㄹ,如ᄃᆞᆯ〮為月,별〯為星之類。

有天地自然之聲,則必有天地自然之文。所以古人因聲制字,以通萬物之情,以載三才之道,而後世不能易也。然四方風𡈽區別,聲氣亦隨而異焉。蓋外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