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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半母音 로 적어야 하는 例:
다(負) | 고 | 여 | 였다 |
다(打) | 고 | 여 | 였다 |
버다(棄) | 버고 | 버여 | 버였다 |
스다(滲) | 스고 | 스여 | 스였다 |
하다(搔) | 하고 | 하여 | 하였다 |
오다(來) | 오고 | 오여 | 오였다 |
가다(持) | 가고 | 가여 | 가였다 |
고다(改) | 고고 | 고여 | 고였다 |
밝다(使-明) | 밝고 | 밝여 | 밝였다 |
ㄴ) 온母音 “ㅣ”로 적어야 하는 例:
기다(匐) | 기고 | 기여 | 기였다 |
아니다(否) | 아니고 | 아니여 | 아니였다 |
미다(破裂窓紙) | 미고 | 미여 | 미였다 |
시다(酸) | 시고 | 시여 | 시였다 |
피다(發) | 피고 | 피여 | 피였다 |
삐다(水消) | 삐고 | 삐여 | 삐였다 |
띠다(帶) | 띠고 | 띠여 | 띠였다 |
第3章 文法에 關한 것
第1節 體言의 語幹과 토
第8項. 體言의 語幹과 토가 어우를 적에는 소리가 變하거나 아니 하거나를 勿論하고 다 제 原形을 밝여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