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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手上) | 참외(眞瓜) | 철없다(無知) |
친어머니(親母) | 큰언니(長兄) | 홓아비(鰥夫) |
但, 語根이 不分明한 것은 그 原形을 밝여 적지 아니 한다. 例:
며칠(幾日) | 오라버니(男兄) | 이틀(二日) |
(二) 소리가 變할 적
(1) 子音과 子音 사이
겁나다(怯) | 겉늙다(早白) | 국말이(羹飯) |
굶주리다(饉) | 맏며느리(長婦) | 맞먹다(對等) |
몇날(幾個日) | 받내다(受便) | 밥물(炊飯水) |
벋놓다(放縱) | 빛나다(輝) | 젖몸살(乳痛) |
칼날(刀刃) | 홀몸(單身) | 흙내(土香) |
엎누르다(抑壓) |
(2)子音과 母音 사이
값없다(無價) | 넋없다(無魂) | 무릎아래(膝) |
부엌안(廚內) | 숫음식(純飮食) | 젖어미(乳母) |
첫아들(初男) | 팥알(豆粒) | 헛웃음(虛) |
홑옷(單衣) | 꽃아래(花下) | 옷안(衣內) |
옻오르다(漆毒) | 웃어른(長上) | 웃옷(外衣) |
[附記] 위 品詞의 獨立한 소리 "ㄴ"가 딴 소리로 變한 것은 變한 대로 적되, 두 말을 區別하여 적는다. 例: (甲을 取하고 乙을 버ㄴ다.)
甲 | 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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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祖父) | 한아버지 |